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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주축,새누리당중앙당 창당 대권후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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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4-06 12:12 조회4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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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정광용 회장이 주축이된 국민저항운동본부가

지난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성황리에

개최를 하고 본격 출항에 나섰다.

 

이날 새누리당 [가칭] 공동대표로 권영해, 정광택을 선출하고

사무총장에 정광용을 뽑았다.

 

장충체육관 5000석을 태극기시민들로 가득 채운가운데 열린

새누리당 창당대회서 오는 5월 9일 실시되는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후보를 경선을 통해 내기로 했다.

 

경선 후보는 남재준 전 국정원장이 저울질 하고 있는 가운데

정미홍 전 kbs아나운서와 허평환 전 기무사령관 변희재 정광용 사무총장이

출사표를 던지고 자웅겨뤄 후보 선출을 한다는 것.

 

한편 이날 자유한국당 조원진 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하며

선전을 당부 했으며, 김진태 의원과 남재준 전 국정원장은

축전을 보내와 대독했다.

 

[한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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