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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한선교 망둥이 뛰니 꼴뚜기뛰나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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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요시사신문 작성일17-11-29 12:37 조회5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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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을 사퇴한 장제원 의원이 원내대표 경선에 나선

한선교 의원을 향해 "망둥이가 뛰니 꼴뚜기도 뛰나"라며 막말을 던져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장의원 바른정당서 복당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앞장서 친박계의

따가운 눈총을 받아 왔다.

[한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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