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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비자금 곳간 포스코건설 검찰의 칼 겨눈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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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요시사신문 작성일18-02-05 13:10 조회4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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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을 겨눈 검찰의 칼끝이 이번엔 보수정권의 비자금 곳간으로

지목된 포스코건설에 메스를 가하고 있다.

 

지난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비자금 곳간으로 표적이 된 포스코건설은 시행 시공사를

하면서 여의도 통일교 부지를 최순실이 개입해 각종 이득을 챙긴 것으로

 의심이 증폭돼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포라인의 축으로 성장한 포스코건설 겨냥해 검찰이 수사를 벌이는 것은

이명박 정권 비자금을 캐고 나아가 이 전 대통령을 사법처리 수순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이 전대통령 측이 긴장하고 있다.

[한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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