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인 천기누설,한미연합훈련 4월 첫 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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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요시사신문 작성일18-02-28 13:13 조회439회 댓글0건본문
북한 비핵화가 한미 양국간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동계올림픽 이후로
연기된 한국 미국 연합훈련 일정이 문정인 청와대 외교안보 특보가 4월 첫주로
밝혀 정치권의 관심이 쏠렸다.
28일 방미중인 문 특보는 한 안보 포럼에서 미뤄진 한미 연합훈련 일정을 공개했다.
한편 미국 워싱턴DC에서 미국북한위원회(NCNK)가 주최한 북한문제 세미나에 참석해
한반도는 핵무기 없는 나라 정책 기조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