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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스캔들, 김부선 인터뷰서 지목한 “2007년 12월 12일 인천 낙지집” 카드 결제 내역이 관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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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요시사신문 작성일18-06-11 15:32 조회3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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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와 스캔들에 대해 직접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의 스캔들을 인정한 배우 김부선씨 인터뷰 이후 이 후보에 대한 진실 규명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10일 김부선씨는 KBS에 출연해 “이재명 후보가 나와 하룻밤을 보낸 후 유부남인 사실을 밝혔다”며 “서울중앙지검 지인을 통해 자신을 대마초 전과로 구속시킨다고 협박하는 등 거리의 여자 취급을 했다”고 폭로했다.
김부선씨는 “이제라도 이재명 후보가 나와 국민에게 사과하면 자신은 미련 없이 서울을 떠나겠다”고 선언한 상태다.

김부선씨의 폭로 증거로 ‘2007년 12월 12일 인천의 낙지집’이라는 시간과 장소가 밝혀진 이상, 양 측이 진실공방을 끝내기 위해 카드 결제 내역을 공개할 것인가가 또 다른 논란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는 김부선과의 관계에 대해 부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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