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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한선교 대승적 판단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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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요시사신문 작성일20-03-18 10:33 조회2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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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이 지난 16일 비례대표 공천 40명과 예비후보 6명 포함 46명을 공천자를 발표하면서 미래통합당 인재영입 인사가 포함되지 않았거나 후순위로 밀린 것에 대해 황교안 대표가 격앙했다. 황 대표는 종로 중국문화원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중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가 대승적 판단으로 조정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17일 미래한국당이 통합당의 영입인재 중 대부분을 비례대표 당선권에서 제외한 것과 관련해 "통합당 자체 비례대표도 가능하다. 불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황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에 있는 중국문화원 앞에서 교통공약을 발표하면서 "가급적이면 계획하고 구상한 대로 정상적인 자매정당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목청을 높였다.

[한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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