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홈 > 뉴스라인 > 헤드라인뉴스
헤드라인뉴스
헤드라인뉴스

박근혜,오는 21일 검찰 특수본 소환조사 통보한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3-15 10:52 조회407회 댓글0건

본문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오는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키로 통보 했다고 밝혔다.

 

다음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까지 서울중앙지검 포토라인에

박 전 대통을 세울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검찰은 대선일정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

이달 까지 조사를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해서 박 전 대통령을 단 한차례 불러서 조사를 마무리

짓겠다는 의지로 보여 일각에선 긴급체포후 구속수사로

전환할 것으로 점쳐진다.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은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매실은 익었다"며

소환조사중 긴급체포가 99%라고 장담을 했다.

 

한편 박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은실 기자]​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