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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 맛있고 시원한 오뚜기 여름라면 4종으로 무더위를 날리세요!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6-25 | 조회수 : 473
주식회사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더운 여름철 비빔면 성수기를 이끌어 갈 오뚜기 여름라면 4종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 1천만개 판매 돌풍! 오뚜기 ‘진짜쫄면’ ㈜오뚜기가 여름철 비빔면 성수기를 앞두고 선보인 ‘진짜쫄면’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짜쫄면은 출시 34일만에 판매 500만개를 돌파한 데 이어 66일만에 판매 1천만개를 돌파했다. 이제 6월부터 진정한 여름철 라면 시즌이 시작된다는 점에 비추어볼 때 앞으로의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 오뚜…
[1759] 연금 비즈니스의 강자, 미래에셋대우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5-18 | 조회수 : 310
미래에셋대우가 증권업계 최초로 연금자산 10 조를 돌파했다 . 지난 연말 기준으로 퇴직연금 7 조 6911 억원 , 개인연금 2 조 5331 억원으로 연금자산 잔고가 10 조 2 천 200 억이다 .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이 각각 1 조 1294 억 원 , 4433 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 또한 ,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1 월말 기준 개…
[1758] 올여름 인기 휴가지는 일본·중국…가치소비 트렌드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5-14 | 조회수 : 437
올여름 휴가지로 일본과 중국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부터 엔화 약세 덕분에 일본 여행 붐이 이어지고 있고,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갈등으로 여행 수요가 감소한 데 따른 기저효과 때문에 중국행 수요가 몰리고 있다. 그 기저에는 가성비를 따지는 가치소비 트렌드가 자리 잡고 있다. 14일 모두투어에 따르면 11일 기준 지난해 동기 대비 올해 7월과 8월 예약률은 각각 11.1%, 11.7% 증가했다. 특히 중국·일본·동남아 등 단거리 여행이 강세인데, 중국은 작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예약 증가율이 7월은 …
[1757] 가계대출 다시 '꿈틀'…신용대출 등 증가 역대 최대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5-14 | 조회수 : 374
잠시 주춤했던 가계대출 증가세가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등 주택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로 풍선효과가 의심되는 모습이다. 11일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과 보험, 상호금융, 저축은행, 여신전문업체, 새마을금고 등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 대비 7조 3천억 원 증가했다. 이는 지난달 증가액인 5조 원보다 2조 3천억 원 늘어난 수치로 지난해 4월과는 같은 수준이다. 1~4월 누적 기준으로 보면 20조 6천억 원으로 2016년의 26조 8천억 원, …
[1756] 내일 한은 금통위…금리동결·성장률 전망 유지할 듯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4-11 | 조회수 : 376
한국은행은 12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1.50%로 동결하고 올해 성장률 전망을 3.0%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 개선을 보여주는 물가상승률이 예상보다 낮은 데다가 G2 무역전쟁 우려와 남북·북미 정상회담 예정 등으로 한국 경제 전반에 불확실성이 워낙 높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11일 금융시장에서는 이주열 총재 연임 후 처음 열리는 이번 금통위 회의에서 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관측이 주를 이루고 있다. 금융투자협회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채권시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 10…
[1755] 3월도 '고용 쇼크'…실업자, 2000년 이후 최고치 기록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4-11 | 조회수 : 396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3월 고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11만 2천 명 증가했다. 하지만 취업자 수 증가 폭은 2개월 연속 10만 명대에 그쳤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이 두 달 연속 10만 명대에 그친 것은 2016년 4∼5월에 이어 23개월 만이다. 3월 실업자 수는 125만 7천 명으로 석 달 연속 100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실업률은 4.5%로 3월 기준으로는 2001년 5.1%에 이어 17년 만에 가장 높았다. 특히 청년층 실업률은 11.6%로, 2016년 11.8%를 기록한 후 3월 기준…
[1754] 은행에 저축하면 손해…실질금리 6년 만에 마이너스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4-09 | 조회수 : 309
지난해 은행에 예금을 맡긴 가계는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오히려 손해를 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물가를 반영한 실질금리가 6년 만에 마이너스로 추락했기 때문이다. 오늘(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예금은행의 저축성 수신금리(신규취급액 기준 가중평균 금리)는 연 1.56%였습니다. 저축성 수신금리는 정기 예·적금 금리로 실질금리를 구할 때 사용하는 대표적 명목금리 중 하나다. 지난해 은행들의 저축성 수신금리는 역대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반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12년(2.2%) 이후 최고인 1.9%였습니다. 예금은행 …
[1753] 정부, '해운재건 5개 년 계획' 발표…선박 200척 발주 지원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4-06 | 조회수 : 379
정부가 3년간 8조 원을 투입해 국적 선사가 선박 200척을 발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침체에 빠진 해운산업 지원을 위한 '해운재건 5개 년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오는 2020년까지 벌크선 140척과 컨테이너선 60척 등 200척 이상의 발주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원유와 가스 같은 전략 화물의 운송 때 국적선사를 이용하게 하는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국내 해운산업 매출을 51조 원으로 늘리고 현재 선복량 기준 세계 14위 수준인 현대상선을 10위권으로 끌…
[1752] 2월 중국인 입국자 13.8% 증가…춘절 연휴 효과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3-21 | 조회수 : 420
지난 1월 전달 대비 7.2% 감소세를 보였던 중국인 입국자 수가 2월에는 춘절(설) 연휴에 힘입어 13.8% 증가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21일 발표한 2월 통계월보에 따르면 중국인 입국자는 36만7천17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의 59.8%에 해당하는 수치로 1월의 전년 동월 대비 집계 55.5%보다는 4.3%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8개월 만에 100만 명 아래로 떨어졌던 1월 전체 외국인 입국자 수도 2월에는 전월 대비 10.2% 증가한 107만7천903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1…
[1751] 1∼20일 수출 9.3% ↑…반도체 호조세 지속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3-21 | 조회수 : 305
3월 수출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은 297억 달러로 1년 전보다 9.3%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도 9.3% 늘어난 20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2016년 11월 이후 지난달까지 16개월 연속 이어진 수출 증가세는 이달에도 계속될 가능성이 커졌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44.2%), 석유제품(6.2%), 무선통신기기(12.4%) 등은 증가했지만, 선박(-9.6%), 가전제품(-3.6%)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1…
[1750] "빚내서라도 청약"…정부 엄포에도 '로또 청약' 북새통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3-19 | 조회수 : 373
모델하우스에는 오늘도 구름 인파가 몰리면서 이틀 동안 방문객이 3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낮시간엔 주변 교통이 큰 혼잡을 빚기도 했다. 정부의 압박 속에 건설사도 자체 중도금 대출 지원을 하지 않기로 했지만 예비 청약자들은 일단 뛰어들고 보자는 심리가 뚜렷하다. 높은 경쟁률로 분양이 마감되더라도 계약 포기 사례가 다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서울 강남에는 재건축 아파트 3천 가구가 잇따라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시중 유동자금이 정부 규제를 피해 청약 시장으로 몰리며 과열이 이어질 거란 우려도 나온다. 하지만 서울 …
[1749] 벤처 투자받은 기업 5년간 일자리 2만 8천 개 창출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3-16 | 조회수 : 333
최근 5년간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들이 2만 8천여 개의 새 일자리를 만든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고용정보원,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의 고용 효과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최근 5년간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은 2천 649개사로 약 11만 명을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이들 기업은 벤처 투자받기 직전 해와 비교해 2만 8천 134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지난해만 살펴보면 529개 기업에서 3천 191명을 신규로 고용해 전년보다 고용이 21.8% 늘…
[1748] 중소기업에 취직하면 연 1천만 원씩…'4조' 추경 추진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3-16 | 조회수 : 382
정부가 청년들 취업난을 풀기 위한 대책을 내놨다. 중소기업에 취직을 하면, 정부가 1년에 1천만 원씩 총 3년 동안 3천만 원 넘게 돈을 더 지원해준다는 게 주 내용이다. 앞으로 3년 동안 대학 졸업생들이 많이 느는데 이 보릿고개를 정부 돈 4조 원으로 넘기겠다는 생각이다. 우리나라의 대기업 평균 첫 연봉은 3천8백만 원인데 중소기업은 2천5백만 원에 불과합니다. 이 격차를 줄여 대기업만 선호하는 생각을 바꿔보자는 게 이번 대책의 핵심이다. 중소기업은 20만 개나 일자리가 있는데도 취업희망자가 많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
[1747] 개인·단체·노후 실손의료보험 필요 따라 갈아탄다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3-07 | 조회수 : 391
올해 하반기부터 개인이 가입하는 일반 실손의료보험과 단체 실손, 노후 실손의료보험을 소비자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갈아탈 수 있게 된다. 이 제도가 안착되면 소비자들이 생애주기에 따라 중단없이 실손의료보험의 보장을 받게 된다. 금융위원회 등은 보험업계와 논의를 거쳐 이런 내용을 담은 보험업 감독규정 개정안을 하반기 중에 시행한다고 오늘 밝혔다. 금융당국은 우선 단체 실손의료보험의 보장이 끝날 때 금융소비자가 원하면 동일한 보장 내용을 가진 일반 개인실손의료보험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제도는 5년 이상 단체 실손보험…
[1746] 확산하는 일자리 안정자금…신청자 100만 명 돌파·44% 달성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3-07 | 조회수 : 369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영세 사업자의 부담 경감을 위해 시행 중인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자가 정부 목표의 40%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7일) 고용노동부와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자는 어제까지 102만9천 명에 달했습니다. 애초 정부는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자 수혜자 규모를 236만 명 수준으로 추산한 만큼 약 44%가 신청한 것입니다. 신청자 가운데 약 74%는 1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라고 당국은 밝혔습니다. 하루 평균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자 수는 1월에는 3천600명 수준이었으나 2월에는 약 …
[1745] 저축은행들, 작년 순이익 1조 원 기록, 사상 최대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3-05 | 조회수 : 326
국내 저축은행들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1조원 넘는 순이익을 냈다. 금융감독원 집계 결과 79개 저축은행의 순이익은 지난해 1조674억원을 기록했다. 2016년보다 2천68억원, 24% 늘어난 규모다. 예금·대출 금리차로 얻은 이자이익이 6천196억원 늘어난 게 가장 큰 원인이다. 비이자이익은 1천237억원 줄었고, 규제 강화 등으로 대손충당금전입액은 2천72억원 증가했다. 대형 저축은행들이 줄줄이 파산한 2011년 '저축은행 부실사태' 이후 저축은행들의 영업 실적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저축은행들의 총자산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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