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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이영학이 살해한 여학생 아빠 "법정서 할 말 있다"…檢 증인신청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1-10 | 조회수 : 320
검찰이 '어금니 아빠' 이영학(36)의 양형증인으로 피해자 A양(당시 14세)의 아버지를 신청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 이성호 부장판사의 심리로 10일 열린 네번째 공판기일에서 검찰은 이영학에 대한 양형증인으로 딸 이모양(15)의 친구였던 A양의 아버지를 신청했다. 검찰은 "A양의 아버지가 법정에서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밝혔다"며 양형증인으로 신청했고 재판부는 신청을 일단 보류했다. 양형증인이란 형벌의 경중을 정하는 데 참고하기 위해 신문하는 증인을 말한다. 재판부는 증인신청의 타당함을 검토하고 …
[310] '경찰 적발된 동료 버리고 도주' 1400억원대 도박사이트 운영자 덜미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1-10 | 조회수 : 244
1400억원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다 경찰에 적발된 조직원을 버리고 도주한 조직폭력배 일당이 추가 검거됐다. 광주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0일 불법 도박사이트를 개설해 170억원 상당의 부당 수익을 올린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등)로 조직폭력배 강모(36)씨와 사이트 운영자 고모(44)씨 등 5명을 구속하고, 임모(27)씨 등 29명을 추가 검거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강씨 등은 지난 2016년 2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1년여동안 중국과 필리핀 등지에 서버를 두고 1400억원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수수료 명목으…
[309] 유병언 시신 신고자, 정부 상대 '보상금 소송' 2심도 패소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1-10 | 조회수 : 282
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신고자가 정부를 상대로 신고보상금 1억여원을 달라며 소송을 냈지만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9부(부장판사 최석문)는 10일 박모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신고보상금 청구 항소심 소송에서 "원고의 항소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박씨는 2014년 6월12일 본인 소유의 매실 밭에 일을 하러 갔다가 유 전 회장의 시신을 발견했다. 당시 박씨는 시신의 부패가 심해 얼굴을 알 수 없고 사체 주변에 널린 술병 등을 근거로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한 '신원을 알 수 없는…
[308] '여고생 집단폭행'…경찰 10대 자퇴생 등 4명 체포 영장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1-08 | 조회수 : 264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에 멍투성이인 얼굴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공분을 일으킨 '여고생 집단 폭행사건'과 관련, 경찰이 10대 여자 자퇴생 등 가해자 4명의 신병확보를 위한 강제 수사에 나섰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공동상해·공동폭행·공동감금·공동강요 혐의로 A(20)씨 등 20대 2명과 B(15)양 등 10대 여자 자퇴생 2명의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쫓고 있다고 8일 밝혔다. A씨와 B양 등 4명은 이달 4일 오전 5시 39분께 인천시 남동구의 한 편의점 앞길에서 예전부터 알고 지낸 모 여고 3학년생 C(18)양을 차량…
[307] 울릉동 앞바다서 표류하던 北 목선서 백골 시신 4구 발견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1-08 | 조회수 : 282
울릉도 앞바다에서 표류한 것으로 보이는 북한 목선이 발견됐다. 선박의 크기는 길이 5m, 폭 1.5m로 선수에는 북한 선적 등록번호가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 안에는 시신 4구 외에 취사용 냄비와 가스통, 배터리·랜턴·공구 등이 발견됐다. 해경은 북한 선원으로 추정되는 시신 4구를 발견, 울릉군 보건의료원에 임시 안치했다.
[306] 준희양 폭행으로 '쇼크사' 가능성…국과수 중간 부검 소견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1-05 | 조회수 : 247
야산에 매장된 고준희(5)양이 폭행으로 숨졌을 수 있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중간 부검 소견이 나왔다. 5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국과수는 외부 충격으로 인한 2차 쇼크사 가능성을 경찰에 통보했다. 중간 부검 결과 흉부 안쪽에 장기 손상으로 인한 출혈 가능성이 있고, 이를 방치하면 혈압이 떨어져 사망에 이른다는 게 경찰 설명이다. 8개월 동안 야산에 매장돼 부패한 준희양 시신에서 출혈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준희양 친아버지 고모(37)씨 진술에 따른 추정이다. 고모(37)씨는 경찰에서 "준희가 숨지기 전에 발목…
[305] '참사후 점검했는데…' 제천 목욕탕·찜질방 9곳중 8곳 법규 위반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1-04 | 조회수 : 377
29명이 숨진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를 계기로 충북 제천소방서가 지역 내 대중목욕탕과 찜질방 등에 대해 소방점검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 불감증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4일 제천소방서에 따르면 지역내 목욕탕 등이 있는 복합건축물 9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점검을 실시한 결과 1개소를 제외하고는 모두 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태료를 부과받은 한 업소는 비상구에 의자와 테이블 등을 적치해 놓고 있어 사람 통행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또 다른 업소는 옥상으로 올라가는 비상구 근처에 가건물이 설치돼 있었다. 나머지 적발 …
[304] 경찰, 고준희양 친부 내일 송치…혐의는 학대치사 등 4개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1-04 | 조회수 : 254
경찰이 고준희(5)양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친아버지 고모(37)씨에게 네 가지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할 것으로 보인다. 4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고씨는 아동학대치사와 시신 유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영유아 보육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1월부터 준희양을 폭행했다고 진술한 고씨에게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적용했다. 고씨는 준희양을 30㎝ 철자로 때렸고 발목을 수차례 밟아 보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한 상처를 입혔다고 경찰에 털어놨다. 준희양은 발목 상처가 대상포진으로 번져 바닥을 기어 다닐 …
[303] 내년부터 경기 17개 시 지역서 노후경유차 운행 못한다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7-12-29 | 조회수 : 245
경기도는 내년부터 도내 17개 시에 '수도권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 제도'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시는 수원·안산·군포·의왕·과천·안양·광명·시흥·부천·성남·하남·남양주·구리·의정부·양주·고양·김포 등이다. 지난해 8월 4일 환경부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3개 시·도가 체결한 협약에 따른 것이다. 서울시가 올해 먼저 도입했고, 인천시도 내년부터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에 나선다. 제도 시행과 함께 17개 시는 내년 6월 말까지 조치명령을 통해 조기폐차나 매연저감장치 부착을 유도한 뒤 7월 1일부터 단속에 들어간…
[302] 실종 고준희양, 친부·내연녀 엄마가 8개월 전 유기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7-12-29 | 조회수 : 361
전북 전주에서 실종된 고준희(5)양이 친아버지와 내연녀 어머니에 의해 이미 8개월 전 유기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친부 고모(36)씨는 "숨진 준희를 군산 야산에 버렸다"고 범행을 자백했다. 경찰은 고씨가 유기했다고 진술한 야산을 수색해 7시간여 만에 수건에 싸인 채 숨져 있던 준희양을 발견했다. 당시 시신에 특별한 상처는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씨가 준희양을 유기했다고 털어놓은 시점은 무려 8개월 전인 지난 4월 27일이다. 그는 자신과 내연녀…
[301] “엄마가 신고 막아”…친족 성폭력 피해 미성년자 갈수록 늘어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7-12-26 | 조회수 : 235
친족으로부터 성폭력 피해를 겪는 미성년자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엄마 등 다른 가족이 오히려 수사를 방해하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26일 경찰청에 따르면 친족 대상 성폭력 범죄를 저질러 검거된 인원은 2013년 606명에서 2014년 624명, 2015년 676을 거쳐 지난해 725명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올해 검거 인원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지만, 추세로 봤을 때 지난해 수치를 훌쩍 뛰어넘을 것이란 게 경찰청의 관측이다. 전문가는 특히 아동·청소년들은 성폭력을 당하고도 가족 관계 파탄이나 보복이 두려워 피해 사실…
[300] "AI 확산 막아라" 전남·광주 가금농가 24시간 이동중지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7-12-20 | 조회수 : 235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전남 영암군 시종면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AI )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이날 오후 2시부터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Standstill ) 명령을 발령했다. 농식품부는 또 이번 농장이 전국 최대 오리 계열화 사업자인 '다솔'의 계열 농가라는 점을 고려해 다솔 소속 전국 모든 가금류와 차량·사람·물품에도 이동중지명령을 내렸다. 일시 이동중지 적용대상은 국가동물방역통합시스템( KAHIS )에 등록된 약 1만5천 개소다. 전남·광주 지역 가금농장 8천285개소, 가금도축장 11…
[299] 경찰, 신생아 약물 투여 수사 집중···의료진 14명 조사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7-12-20 | 조회수 : 528
경찰이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사망한 신생아 4명의 약물투여 기록을 검토하고 조사대상 의료진도 확대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날 이대목동병원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전자의무기록 원본을 분석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의무기록 원본을 보면 기록 수정일시와 수정사항을 모두 알 수 있다"며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약물투여 기록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17일 사망한 신생아 4명은 심정지 전 모두 같은 수액과 주사제…
[298] 검찰, '변호사 폭행' 한화 김동선 "처벌 어렵다"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7-12-18 | 조회수 : 248
만취해 변호사들을 폭행해 물의를 빚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셋째 아들 김동선 씨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처벌이 어렵다고 결론 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김 씨를 상대로 폭행과 모욕 혐의 등으로 수사를 벌였지만,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변호사 뺨을 때리거나 머리채를 잡아채고, 허리 펴고 똑바로 앉으라고 말한 사실은 인정되지만,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김 씨가 술집 업무를 방해했는지도 조사했지만,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수사로 전환하지 않았다고 덧붙였…
[297] 검찰, 신청량리파 김모씨 일당 구속기소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7-12-18 | 조회수 : 334
​ ​   ​ ​  ​ ​  국내 최대 규모 집장촌인 ‘청량리 588’ 재개발 사업에 개입해 각종 이권을 챙긴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북부지검(부장 이동수)는 신청량리파 두목인 김모(65) 씨 등 6명을 공갈, 배임수재, 횡령 등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김모(42) 씨 등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씨 일당은 청량리 집창촌 성매매업소 업주들로부터 보호비를 갈취하고 집창촌 재개발 사업에 개입해 수십억 원을 가로챈 혐의 등을 받는다. [이호정 기자]…
[296] 연세대 교수 성희롱 논란…""술자리에 여자 없으면 칙칙"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7-12-15 | 조회수 : 352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소속 한 교수가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성희롱을 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캠퍼스 중앙도서관 등에는 '문과대학 A교수님은 수업에서 여학생들을 성적 노리개로 취급했던 사실을 제발 사과해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대자보가 붙었다. 대자보에 따르면 A교수는 수업시간에 조모임을 만들 때 여학생들을 강단 앞으로 불러내 자기소개를 시키고 이상형을 밝히라고 한 뒤 남학생들이 여학생들을 선택하게 했다. 대자보 작성자는 "소위 룸살롱의 '초이스'라는 상황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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