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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고은, 성추행 의혹 완강히 부인…"부끄러운 일 하지 않았다"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3-05 | 조회수 : 256
고은 시인은 영국 일간지 가디언을 통해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고 시인은 최근 의혹들에 내 이름이 거론된 것이 유감스럽고, 내 행동으로 인한 의도치 않는 고통에 대해서도 이미 유감을 표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에서 제기한 상습적인 추행 의혹은 단호히 부인한다고 밝혔다. 고 시인은 한국에서 진실이 밝혀지고 논란이 정리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겠지만 외국의 친구들에겐 나 자신과 내 아내에게 부끄러울 일은 하지 않았다는 걸 확언한다고 강조했다. 한 사람으로서, 시인으로서 명예를 가지고 집필을 계속할 것이라…
[340] "누드 사진 요구"…남궁연 4번째 피해자 나왔다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3-05 | 조회수 : 225
D씨는 지난 2006년 친분이 있던 남궁연 씨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남궁연 씨가 공연에 필요한 컴퓨터 그래픽 작업을 위해 여성 신체 사진이 필요하다며 누드 사진을 보내달라고 했다는 거다. D씨는 처음에는 다른 사람의 사진을 구해 보내줬지만, 남궁연 씨는 지속적으로 D씨의 사진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성희롱 피해자 D씨 : 그 당시에는 정말 힘이 있던 사람이고, 이게 거절을 할 수도 없고, 설마 그러겠나 싶은 거예요. 그 당시에는…자신이 가진 권력을 이용해서, 성 노리개로 이용을 했다는 게 정말 화가 나고요.] 남…
[339] 해운대 엘시티 공사장 57층 추락사고…"4명 사망 추정"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3-02 | 조회수 : 254
부산 해운대 엘시티 공사장에서 추락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4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소방당국이 밝혔다. 부산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후 2시쯤 부산 해운대 엘시티 공사현장 57층에서 일하던 근로자 3명과 공사장 구조물이 추락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3명이 숨지고 지상에 있던 근로자 1명이 57층에서 떨어진 구조물에 맞아 숨진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338] "박원순 캠프서 성추행 당했다" 주장…박원순, SNS 사과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3-02 | 조회수 : 503
논란은 어제(28일) 오전 한 여성이 '시랑'이란 필명으로 한 SNS에 올린 글에서 시작됐습니다. 여성은 자신을 2014년 지방선거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서 활동한 선거원이라고 소개한 뒤, 자신과 다른 여성이 캠프 총괄 활동가한테 성추행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박원순 시장은 변호사를 통해 성추행이 재발하지 않도록 지시하고 선거백서에도 남기겠다고 약속했지만 아직 지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여성은 또, 박 시장이 SNS를 통해 사과해야만 폭로 글을 내릴 것이며 불충분하다고 판단하면 언론에도 알리겠다고 밝혔습니…
[337] 서 검사가 쏘아올린 공, ‘미투 쓰나미’ 돼 한국 사회 덮쳤다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2-28 | 조회수 : 261
여성들의 폭로에 한국 사회가 뜨겁게 반응한다. 그동안 성폭력 피해 사실을 드러낸다는 것은 한국 사회에서 익숙하지 않은 영역이었다. 하지만 언론이 성추문을 고발하는 미투 목소리를 샅샅이 찾기 시작했고, 최영미 시인이 계간 《황해문학》 2017년 겨울호에 게재한 시가 뒤늦게 조명됐다. ‘노털상 후보로 거론되는 En 선생’의 성추문을 고발하는 《괴물》이라는 시였다. 누가 봐도 노벨상 단골 후보이자 한국 문학계 거목인 고은을 가리키는 내용이었다. 서 검사의 폭로를 계기로 미투 운동에 호응할 만반의 준비가 돼 있던 한국 사회…
[336] '삼척 산불' 소강 국면…헬기 27대 대거 투입 "진화 안간힘"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2-12 | 조회수 : 228
강원 삼척시 도계읍 황조리와 노곡면 하마읍리에서 잇따라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인 오늘(12일)은 바람이 잦아들면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산림 당국은 오늘 오전 산불이 난 2곳에 진화헬기 27대와 인력 1천387명, 진화차 45대 등을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불 진화인력과 장비는 도와 인근 12개 시·군 등에서 지원했다. 또 진화헬기의 빠른 담수를 지원하기 위해 도계종합운동장과 마읍분교에 각 23t 규모 이동식 저수조를 설치했다. 오늘 오전 10시 30분 현재 산불은 바람이 잦아들면서 다소 소강상태를 보인…
[335] 제주에 관광 온 20대 여성 피살…경찰 "용의자는 숙소관리인"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2-12 | 조회수 : 239
제주에 관광 온 여성관광객이 목이 졸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11일) 낮 12시 반쯤 제주 구좌읍의 한 게스트하우스 인근 폐가에서 26살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A씨 가족이 어제 오전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고 경찰이 수색하던 중 숙소 인근에서 A씨를 발견했다. 울산에 사는 A씨는 지난 7일 오전 혼자 제주에 관광을 왔는데, 가족들은 다음 날부터 연락이 끊겼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검시 결과 A씨의 목에서 졸린 흔적을 발견하고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할 계획이다. …
[334] 북한 응원단 앳된 얼굴 나이 질문에 “각양각색입니다”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2-07 | 조회수 : 240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7일 북한 응원단이 13년 만에 남측 땅을 밟았다. 북측 응원단 229명은 비교적 밝은 표정으로 이날 오전 경기 파주의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방남했다. 전날 만경봉 92호로 방남한 예술단처럼 남성들은 검은색 코트에 털모자, 여성들은 붉은 코트를 입고 검은색 털모자와 목도리, 자주색 여행용 가방을 끌었다. 대부분 20대 여성으로 165cm의 키였다. 그 중 한 여성은 취재진의 질문에 “반갑습니다”고 인사했다. 모두 평양에서 왔느냐는 질문에는 일부는 고개를 끄덕이며 웃었다. 응…
[333] 암호화폐 투자 실패 비관 30대 男 숨진 채 발견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2-07 | 조회수 : 291
암호화폐(가상화폐)에 거액을 투자했다가 원금까지 잃은 30대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달 21일 오후 2시쯤 서울 동작구의 자택에서 A씨(30)가 숨진 채 발견돼 수사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현장에서 A씨가 남긴 유서가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경찰은 A씨가 최근 암호화폐에 거금을 투자했다가 원금까지 잃자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정보기술( IT ) 업계에서 일했던 A씨는 암호화폐에 1000만원 이상을 투자했지만 지난달 정부가 암호화폐 규제책을…
[332] 대만 화롄 지진…주요 여행사 "7일 출발 취소수수료 면제"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2-07 | 조회수 : 297
국내 주요 여행들이 대만 화롄에서 북동쪽으로 약 21 km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7일 하루에 한해 여행 상품 취소 수수료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화롄은 대만의 타로코 협곡 인근에 자리한 유명 관광지 중 하나다. 지난 6일 오후 11시50분께 화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호텔과 주거용 건물, 병원 등 건물 5채 이상이 무너지거나 피해를 입었으며, 최소 2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주요 항공사와 호텔에서 공식적인 취소 수수료 면제 관련 방안을 내놓…
[331] 친구 맞을 때 부동자세…주먹질 어린이집 교사 입건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2-07 | 조회수 : 221
6살 원생들에게 주먹질과 발길질을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42·여)씨와 B(27·여)씨 등 어린이집 보육교사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어린이집 원장 C(46·여)씨도 교사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중순 서구 모 어린이집에서 원생 D군(당시 6세)의 머리를 손과 주먹으로 수차례 때리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D군과 한 여자 어린이를 자신의 양옆에 세워두고 혼내다가 D군 …
[330] 검찰, 국민·하나·대구·부산·광주 등 5개은행 채용비리 수사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2-05 | 조회수 : 215
대검찰청은 5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5개 은행의 채용비리 사건과 관련한 수사 참고자료를 넘겨받아 5개 관할 지방검찰청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수사대상은 KB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2개 시중은행과 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등 3개 지방은행이다. 사건별로 국민은행은 서울남부지검, 하나은행은 서울서부지검, 대구은행은 대구지검, 부산은행은 부산지검, 광주은행은 광주지검이 각각 맡아 수사한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두 차례에 걸친 검사에서 채용비리가 의심되는 사례 22건을 적발하고, 의혹이 확인된 하나은행…
[329] '성희롱 논란' 민중기 중앙지법원장 "부적절 언행 죄송하다"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2-05 | 조회수 : 234
신임 서울중앙지법원장으로 임명된 민중기 서울고법 부장판사(59)가 4년전 저녁식사 자리에서의 음담패설이 성희롱 논란으로 불거지자 이에 대해 해명했다. 민 부장판사는 5일 서울고법을 통해 "그 직후 참석자들에게 정식으로 사과했고, 지금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민 부장판사는 "참석자수, 맥락 등에 있어서 기억과 다소 다른 면이 있고 오래 전의 일이라 정확한 동작, 표정 등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도 "전체적으로 부적절한 언행에 대하여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설명했…
[328] 박근혜 지지자들 자택 앞 '생일 축하'…장미 670송이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2-02 | 조회수 : 192
박근혜 전 대통령의 생일인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사저 앞에 지지자들이 모였다. 이들은 박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 구치소를 '서청대'라고 부르며 박 전 대통령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청대는 '서쪽 청와대'를 줄인 말이다. 애국문화협회가 이날 박 전 대통령의 내곡동 집 앞에서 주최한 생일축하 집회에는 지지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박 전 대통령의 사진과 성조기, 태극기를 든 채 대문 앞에 장미꽃과 무지개떡을 쌓아놓고 행사를 진행했다. 67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장미꽃은 670송이를 준비했다. 정모(…
[327] 포항 북구 인근서 규모 2.9 지진…작년 강진의 78번째 여진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2-02 | 조회수 : 205
2일 오후 12시 21분 12초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역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12도, 동경 129.37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9㎞다. 계기 진도는 경북에서 Ⅳ로 측정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을 지난해 11월 15일 발생한 규모 5.4 포항 지진의 여진으로 파악했다. 새해 첫날 발생한 규모 2.0의 여진 이후 한 달여 만에 발생한 여진이다. 이로써 여진은 총 78회로 늘었다. 이 가운데 규모 4.0∼5.0 미만이 1회, 3.0∼4.0 미만이 6회, 2.0∼3.0…
[326] 덕성여대 '성폭행 교수' 파면 요구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2-02 | 조회수 : 411
덕성여자대학교 학생들이 '성폭행 교수'를 폭로하며 '미투# Me Too ·나도 당했다)' 캠페인에 나섰다. 덕성여대 총학생회는 페이스북을 통해 "총학생회는 성폭력 사건 제보를 받았다. 피신고인은 우리 대학의 교수였으며, 피해자는 해당 학과의 학생이었다"면서 "1년이 넘는 굉장히 오랜 기간 사건이 진행됐고 피해자는 이 사건으로 인해 크게 힘들어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총학생회에 따르면, 덕성여대 A교수는 피해자 B학생에게 제주도를 가자고 요청했다. A교수를 학과 교수로서 잘 따르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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