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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양현석 거탑 붕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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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요시사신문 작성일19-08-26 13:02 조회3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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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성접대 의혹 벼랑 끝에 몰린 YG

검찰 옥죄기에 이탈하는 연습생들 이탈 러시

 

 

대한민국 연예계를 좌지우지했던 양현석의 YG엔터테인먼트가 오너 양현석의 마약 성접대 의혹이 불거져 시정기관의 압수수색 및 사법처리 위기에 몰리면서 연습생들의 불안감이 고조돼

이탈 하는 등 붕괴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검찰의 그물망 수사로 위기를 맞고 있는 양현석의 거탑이 붕괴 될까 연예계의 초 관삼사로 부상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미래의 희망 연습생들의 초조감을 잠재우고 이들의 이탈을 막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위기의 YG', 연습생 이탈 막아라

타 기획사와 계약 협의 소문 불거져

 

 

YG엔터테인먼트가 연습생 이탈을 막느라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6일 가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서 연습생 생활을 해왔던 가수 지망생들이 다른 기획사들과 이적을 위한 협의에 나서고 있다.

 

 

이들 중에는 애초 7월 데뷔가 예고됐던 신인 그룹 트레저13 멤버 선발을 위한 YG의 자체 오디션 프로그램 ‘YG보석함’, YG 소속 연습생으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 출연했던 연습생들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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