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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호날두는 계속 도전한다, 유벤투스서 노리는 7가지 기록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7-20 | 조회수 : 435
호날두는 지난 17일(한국시간) 성대한 입단식을 통해 유벤투스의 유니폼을 입었고 올 여름 세기의 이적을 완성하며 또 한 번 도전에 나섰다. 호날두도 이를 강조한다. 그는 입단식에서 "나는 여전히 젊고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떠날 때처럼 여전히 도전을 좋아한다"며 "이제는 유벤투스에서 도전할 차례고 새로운 동기부여로 가득하다. 유벤투스 역사에 내 흔적을 남기고 싶다"라고 자신감과 함께 굳은 각오를 밝혔다. 호날두의 말처럼 도전할 것이 많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가 꼽은 …
[358] 프랑스 6경기 모두 다른 유니폼 '눈길'....역시 파리지앵이네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7-13 | 조회수 : 418
12년 만에 월드컵 결승 진출에 성공한 프랑스가 이번 월드컵 기간 단 한 경기도 같은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지 않았다. 스페인의 일간지 '마르카'는 프랑스가 조별리그 3경기와 토너먼트 3경기를 치르는 동안 매 경기 유니폼과 스타킹을 다른 형태로 조합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프랑스는 호주와의 조별리그 1차전부터 벨기에와의 4강까지 단 한 번도 같은 조합의 유니폼과 스타킹을 신고 경기에 출전한 적이 없다. 지난달 16일 호주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는 청색 홈 킷에 흰색 원정킷 하의, 청색 스타킹을 신었다. 페루전에서는 상ㆍ하의…
[357] 두 얼굴의 음바페, 다음 한 경기서 '월드컵 평가' 갈릴 수도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7-11 | 조회수 : 388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이 킬리안 음바페(19)에게 트로피 이상의 의미를 가지게 됐다. 음바페는 1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현재 스타 군단 프랑스에서 주전을 차지하고 있다. 음바페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3골을 넣고 있으며 이는 앙투안 그리즈만(27)과 함께 프랑스의 최다 득점 기록이다. 특히 음바페는 16강 아르헨티나전에서 환상적인 폭풍 드리블과 함께 멀티골을 뽑아내며 이번 월드컵 최고의 스타로 떠올라 화제다. 음바페는 활약과는 별개로 그라운드 내에서 이따금씩 보이는 비신사적 행동 때문에 비난받고있다. 음바페는 8강 우루…
[356] 견고한 방패’ 스웨덴, 월드컵 8강 진출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7-04 | 조회수 : 347
신태용호에 뼈아픈 패배를 안겼던 스웨덴이 난적 스위스를 꺾고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3일 오후 11시(한국시각) 스웨덴은 러시아 상트페테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스위스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스웨덴은 1994년 이후 무려 24년 만에 8강에 진출하는 감격을 맛봤고, 8강에서는 콜롬비아를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고 올라온 잉글랜드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특히 이번 대회 스웨덴은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운 견고한 수비력으로 이제는 돌풍의 중심으…
[355] 스페인 이긴 러시아, 또 도핑 의혹…FIFA "약물검사 이상 無"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7-02 | 조회수 : 400
월드컵 개최국 러시아의 돌풍이 8강까지 이어지며 러시아 축구대표팀을 둘러싼 약물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어 화제다. 당초 러시아는 역대 월드컵 개최국 중 최약체로 평가되며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의 개최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처럼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겪을 것으로 예상됐으며, 실제 러시아 월드컵 본선 참가국 중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역시 가장 낮은 70위였다. 하지만 조별리그에서 비교적 약팀들과 한 조에 편성된 러시아는 개막전에서부터 사우디아라비아를 큰 점수 차로 이기고 2차전에서는 이집트까지 꺾으며 일찌감치 16강 …
[354] 안정환 "일본-폴란드, 팬들을 무시하는 경기" 일침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6-29 | 조회수 : 347
안정환 MBC 축구해설위원이 일본과 폴란드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러시아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 예선 H조 3차전 일본과 폴란드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서 일본은 후반 14분 얀 베드나렉에게 실점을 하며 0-1로 패했다. 패한 일본은 최종 1승 1무 1패를 기록했지만 '페어플레이 점수'에서 앞서 세네갈을 제치고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반면 폴란드는 1승 2패를 기록해 일찌감치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같은 시각 열린 같은 조 콜롬비아와 세네갈의 경기에…
[353] 독일전 한국 승률 5% …장현수 선발·김신욱 벤치?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6-27 | 조회수 : 418
독일전 한국 승리 가능성은 희박한 가운데 부주장 장현수(FC도쿄)의 중용 기조 지속 및 김신욱(전북) 2경기 연속 선발 배제가 전망됐다. 카잔 아레나에서 27일 오후 11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F조 3차전 독일-한국이 열린다. 2라운드 결과는 독일 2-1 스웨덴 및 한국 1-2 멕시코. 스포츠방송 ESPN이 러시아월드컵 F조 3라운드에 앞서 자체 알고리즘 ‘사커 파워 인덱스’로 계산한 독일-한국 승률은 81%-5%다. 무승부는 14%이다. 러시아월드컵 직전 FIFA 랭킹은 디펜딩 챔피언 독일이 1…
[352] 이색직업, 메시 막은 사이바르손, 관중에게 유니폼 선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6-18 | 조회수 : 399
아이슬란드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특이한 직업이 화제다. 사이바르손은 2018 국제축구연맹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기 전까지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 인근의 산업지구에 있는 소금 포장 공장에서 일했다. 전체 인구가 약 35만 명에 불과한 아이슬란드는 프로축구 리그가 없어 본업이 따로 있는 선수가 많다. 아이슬란드 대표팀 헤이미르 하들그림손 감독은 치과의사 출신으로, 취미 삼아 아마추어 축구선수 생활을 병행하다가 국가대표 감독 자리까지 올랐다. 골키퍼 하도스 할도르손은 영화감독을 했다. 뮤직비디오 제작에 전념하기…
[351] 16강을 향한 첫 전쟁, '살수대첩' 성사될까?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6-15 | 조회수 : 437
드디어 33일 간의 러시아 월드컵 대장정이 막을 올렸다. 러시아가 개최국 이점을 안고 사우디아라비아를 완파해 관심을 모았다. 다음은 모하메드 살라의 이집트와 루이스 수아레스의 우루과이다. 14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화려한 개막식으로 러시아 월드컵이 문을 열고 월드컵에 진출한 32개 팀은 각자의 목표를 안고 치열한 혈투를 벌인다. 러시아가 개막전에서 사우디를 5-0으로 완파했고, 이집트와 우루과이가 맞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이집트와 우루과이는 최고의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다. 이집트는 올시즌 리버풀에서 52경기 44골…
[350] 추신수, 2타점 안타로 26경기 연속 출루 행진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6-11 | 조회수 : 417
미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26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한 경기도 빠짐없이 출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2012년부터 2013년에 걸쳐 세운 개인 최장 연속 경기 출루인 35경기 기록에 9경기 차로 접근했다. 추신수의 시즌 성적은 타율 0.267, 11홈런, 29타점이다. 1회말 첫 타석에서 휴스턴 선발 투수 댈…
[349] 신태용감독, 단연코 승리한다 예고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6-07 | 조회수 : 360
6월 7일(이하 한국시간)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볼리 스타디움에서 볼리비아를 상대로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른다.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외부에 공개되는 마지막 평가전이다. 볼리비아는 축구 강호가 즐비한 남미에서는 비교적약체로 평가받는 국가지만 FIFA 랭킹은 57위로 한국보다 4계단 높아 만만한 상대는 절대 아니다. 남미 예선에서는 4승 2무 12패로 10개 팀 중 9위에 그쳤지만, 아르헨티나, 칠레를 잡는 등 복병다운 면모를 보인 바 있다. 그런데 볼리비아의 실제 전…
[348] 추신수, '킹' 펠릭스 상대로 시즌 9호 솔로 홈런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5-30 | 조회수 : 356
아시아 출신 빅리그 최다 홈런 타자인 텍사스의 추신수가 3경기 만에 다시 아치를 그렸다. 추신수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과 원정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첫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애틀 선발 펠릭스 에르난데스의 시속 145km 싱킹 패스트볼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시즌 9호 아치를 그렸다. 추신수는 지난 27일 캔자스시티전에서 빅리그 통산 176호 홈런을 터뜨려 일본의 마쓰이 히데키를 제치고 아시아 최다 홈런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347] '4-4-2' 전술 통했다…축구대표팀, 온두라스에 완승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5-29 | 조회수 : 357
우리 축구대표팀이 온두라스와 모의고사에서 승리를 거뒀다. 신태용 감독은 본선 상대 멕시코를 가상한 온두라스전에 주무기인 4-4-2 전술로 나섰다. 손흥민과 황희찬이 최전방에서, 20살 막내 이승우가 측면에서 공격을 주도했는데 전반에는 마무리가 안 됐다. 기다리던 첫 골은 후반 15분에 나왔다. 이승우가 상대의 공을 뺏어 패스를 찔러주자, 손흥민이 강력한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해 11월 콜롬비아전 이후 6개월 만에 A매치 골을 작성한 손흥민은 A매치 데뷔전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한 이승우와 기쁨을 나눴다. 후반 2…
[346] '성폭행의혹' 넥센 박동원·조상우 경찰출석…조상우 "폭행없어"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5-28 | 조회수 : 327
28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프로야구 선수 박동원과 조상우를 소환했다. 이들 중 조상우는 취재진에 "성폭행은 없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두 선수는 이날 오전 9시 50∼55분쯤 인천 남동경찰서 청사 앞에서 사건 발생 이후 처음으로 언론에 순차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먼저 경찰에 출석한 박동원은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답한 뒤, 계속 이어진 취재진의 …
[345] 한화, 단독으로 2위 도약…대전구장은 '열광의 도가니'로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5-23 | 조회수 : 345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 '역전의 명수'로 거듭난 한화의 저력이 무섭다. 선두, 두산을 상대로 짜릿한 재 역전극을 펼치며 단독 2위로 올라섰다. 3회, 호잉과 김태균의 연속타자 홈런을 앞세워 6대 1까지 앞섰던 한화는 두산에게 7회 두 점, 8회에는 넉 점을 내주고 리드를 빼앗겼지만 9회 말 투아웃에서 호잉이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극적인 동점 솔로홈런을 터뜨려 대전구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연장 11회에는 두산 투수 김정후의 송구 실책으로 노아웃 2~3루 기회를 잡았고, 송광민이 끝내기 안타를 터뜨려 올 시즌 16번째 …
[344] 지소연 동점골·결승골…첼시, 무패 우승 달성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5-21 | 조회수 : 338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스타인 지소연 선수가 소속팀인 첼시 레이디스의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무패 우승에 앞장섰다. 지소연은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리버풀 레이디스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2골을 터뜨려 3대 2 승리를 이끌었다. 2대 1로 뒤진 후반 41분 동점 골을 뽑은 지소연은 44분에 역전 결승골까지 터뜨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지소연의 두 골 활약에 힘입은 첼시는 올 시즌 리그 18경기에서 13승 5무를 기록하며 무패 우승을 완성했다. 첼시는 올 시즌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과 정규리그 우승으로 '더블'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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