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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고아라 ,고등학교때 학교 창문이 깨질 정도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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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요시사신문 작성일18-08-22 14:16 조회5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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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라가 JTBC 예능 <한끼줍쇼>에 출연해 학창시절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한끼줍쇼>에서는 그룹 2PM 출신의 가수 닉쿤과 배우 고아라가 밥동무로 출연해 안양시 관양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닉쿤과 고아라, 규동형제는 안양시 평촌의 학원가를 찾았는데이곳은 과거 고아라가 출연했던 드라마 <반올림>이 주로 촬영됐던 곳이였다. 고아라는 실제 촬영을 했던 곳들을 가리키며 추억을 공개했다.

그는 또한 학창시절 유난히 예뻤던 외모 때문에 겪었던 재미있는 일화를 공개했다. 고아라는 “고등학교 때 여고를 다녔는데 창문 1, 2층 유리가 다 깨졌다. 인기가 많아서”라고 수줍게 당시를 회상해 주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고아라는 현재 같은 소속사인 아티스트 컴퍼니 하정우, 정우성, 이정재를 언급했다. 선배들로부터 연기 조언을 많이 받느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고아라는 “모니터링도 많이 해주시고 작품 전 후에 메시지를 주신다”면서 “그 중 하정우 선배님은 개그 담당”이라고 밝혔다.

고아라의 한 끼 도전은 22일 오후 11시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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