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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美 3대 시상식 'AMA' 레드카펫 밟는다..NCT127과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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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요시사신문 작성일18-10-08 12:45 조회4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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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가 글로벌한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나고 있다. 미국 대형 음악시상식 ‘AMA(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로부터 정식 초청을 받은 것이다.

티파니는 9일 오후 3시(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Microsoft Theater)에서 진행되는 ‘2018 A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티파니가 홀로 해외 시상식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티파니는 미국의 3대 시상식에 참석한다는 점에서 두터운 해외입지를 짐작케 한다.  

올해로 46회를 맞이한 ‘AMA’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 그래미 어워드와 함께 손꼽히는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다.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음악 팬들이 주목하는 것은 물론 이번에는 머라이어 캐리, 포스트 말론, 할시, 두아 리파, 시아라 등 최고의 팝스타들이 퍼포먼스를 펼친다.

또한 NCT 127도 '2018 AMA' 레드카펫에 참석해 현지 인기몰이에 나선다. NCT 127 역시 ‘2018 AMA’가 주목한 떠오르는 K-POP 스타로 선정됐다.

이처럼 '2018 AMA' 레드카펫에 티파니와 NCT 127이 나란히 참석하며 K팝의 인기를 증명하게 됐다. 이가운데 티파니와 NCT 127은 어떤 활약을 펼칠지, 얼마나 많은 글로벌 팬들의 환호를 얻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티파니는 최근 티파니 영으로 솔로앨범 'Over my skin' 'Teach you' 등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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