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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그림 잘 그리기로 소문난 아이돌` 1위...BTS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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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요시사신문 작성일20-09-25 15:00 조회2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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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그림 잘 그리기로 소문난 남돌’ 1위에 올랐다. 뷔 외에도 재주 많은 BTS 멤버들이 상위권을 싹쓸이했다.

 

아이돌 앱 최애돌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그림 잘 그리기로 소문난 남돌은?’ 이라는 주제의 투표를 진행, 1229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4900표 이상을 획득한 뷔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 3위는 지민, 4위는 슈가, 5위는 진이었다.

 

뷔는 평소 뛰어난 예술적 감각으로 의상을 리폼해 입거나 옷 위에 직접 그림을 그리기도 하며 그 창작물들을 팬들과 공유해 왔다. 2년 전 뷔는 네이버 브이라이브’(V Live)에 출연해 당시 좋아하는 화가와 비슷하게라도 그리려고 노력한다고 말하며 빈티지 재킷에 직접 그린 그림을 보여줘 팬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뷔는 지난해 방탄소년단의 팬미팅 매직샵에서 직접 그린 완성도 높은 티셔츠를 입고 나와 공연을 펼치기도 했고, 방탄소년단이 만든 캐릭터 ‘BT21’에서도 개성 넘치는 하트 모양의 타타를 탄생시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삶은 계속된다. 함께 살아내자"UN 연설로 화제가 된 방탄소년단은 10월 콘서트와 새 앨범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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