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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니슨 액션 영화 '메모리' 7월 13일 개봉[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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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요시사신문 작성일22-06-21 16:40 조회2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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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니슨과 가이 피어스가 출연한 액션 영화 ‘메모리’가 오는 7월 개봉을 확정했다.

‘메모리’는 기억을 잃어가는 킬러(리암 니슨)가 자신의 신념에 부딪히는 의뢰를 거절하고, 극악한 범죄 조직의 타깃이 되면서 새로운 사건을 쫓는 동시에 처절한 응징을 예고하는 범죄 액션이다.

‘메모리’는 리암 니슨의 대표작 ‘테이큰’을 연상케 하는 액션 카타르시스는 물론, ‘007 카지노 로얄’ 마틴 캠벨 감독의 촘촘한 스토리 라인과 명품 배우진까지 모두 장착한 영화로 극장가를 강타할 전망이다. 특히, 리암 니슨은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흑과 백의 경계에 서 있는 인물로 보일 것”이라며 지금까지 선보인 적 없는 새로운 안티히어로의 탄생을 예고해 많은 국내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마틴 캠벨 감독이 깊이 있는 캐릭터와 함께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며 감독에 대한 남다른 신뢰까지 밝힌바, 올여름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범죄 액션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울러, ‘메멘토’로 전 세계 관객들을 놀라움에 빠뜨렸던 명배우 가이 피어스와 ‘매트릭스’ 시리즈의 모니카 벨루치까지 합류해, 러닝타임 내내 흡인력 있는 열연으로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메모리’는 오는 7월 13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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