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룡들은 안보대책, 경제 살리는 대안을 말하라!

현재 대한민국이 어지럽다. 불안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통령은 탄핵으로 쉬고 있고, 매주 토요일이면 촛불시위로 시청, 광화문, 대학로, 서대문 일대를 차가 다니지 못하고 지하철로만 운행을 해야 하는 입장이고, 여야가 서로 옳다고 하지만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아끼는 것 같지 않고, 어떻게 하면 내가 대선에서 앞서 나갈까만 생각하는 것 같다.

왜 내가 대통령이 되면 제일 중요한 ‘안보의 대책안’이 없는가? 국민들은 궁금해 하고 있으니 잠룡들은 적어도 안보대책과 경제를 살리는 대안을 말하라! 이것도 아니요, 저것도 아니요 하는 식은 안 된다. 대통령 출마할 때는 변(辯)이 있어야 되고, 안보‧경제를 말해야 된다.  

물가는 전부 오르고 있는 이때 물가를 어떻게 해서 잡아 보겠다는 계획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국정 혼란 속에 오르는 것이 물가인상, 서민가계에는 실질적으로 비상이 걸려 있다. 달걀 한판에 좋은 것은 11,000원 이상, 보통 것이 7,500원이나 한다. 물론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그런다 치지만 덩달아 식음료, 공공요금까지 오르고 있다. 국가 안정이 안 되고 정치가 혼미한 상태에 있으면 항상 오르는 것이 물가요, 저는 몇 번이고 이때 물가가가 오를 것을 말해 왔다. 물가를 잡자, 물가를 잡지 못하면 서민만 더 어려워질 것이 뻔하다.

현재 오르고 있는 것을 한 번 지적해보자!

두부, 과자, 아이스크림, 콜라, 환타, 생리대, 빵, 맥주, 라면 등 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물가는 다 오르고 있다.

물론 채소도 오르고 있고, “물가상승”을 어떻게 할 것인가? 황 권한대행은 바르게 권한대행을 해서 물가상승을 못하게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한다.

달걀 사재기 등이 큰 문제이다. 혼자만 싸게 계란을 먹겠다면 어떻게 하겠다고 사재기가 나오는가. 국민의 양심에 맡긴다.

이 물가를 어떤 잠룡이 잡겠다고 하는가, 그래도 대안과 계획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서민의 경제생활은 말할 수 없는 고통이다. 취업하기 힘들어 실업자 형편이고, 아들 대학교 졸업시켰더니 취업을 못하고 아버지 실업자, 젊은 아들도 실업자니 물가는 오르고 어떻게 생활을 한단 말인가?

현재 제일 중요한 것은 청년실업이다. 현재 예상 같으면 곧 100만 명이 넘을 것 같다.

​

​

청년실업 대책이 필요하다.

이번에 졸업생이 또 쏟아진다. 대기업에서도 불경기라고 사원을 적게 뽑고 아예 명퇴자를 고르고 있고, 이제는 어떤 대기업에서는 대리까지도 명퇴 서류를 받고 있다고 한다.

중소기업은 현재 불경기를 이겨내지 못하고 파산하는 회사가 줄지어 있고, 현재 자영업을 하는 것도 김영란법이 가로막고 있어 장사가 더 안 되니 김영란법은 서민을 죽이는 법이라고 한다. 김영란법이 서민을 더 못살게 한다면 이 법도 취하해서 서민이 잘 사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말이다.

가계마다 손님이 없어서 쩔쩔매고, 2~3명 종업원을 두고 하는 식당도 다 내보내고 주인 부부가 맡아 일을 해서 겨우 살아가고 있는 식당이 많다고들 한다.

어려운 경제 속에서 이 나라를 지켜야 하는 것이 안보 아닌가, 내나라 내가 지키지 누가 지키겠는가, 우리 옆에 김정은은 시시때때로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하지 않는가, 그래서 잠룡 후보들이 자기 안보철학을 말해야 국민이 알지 않겠는가?

경제가 어려운 이때 어떻게 해서 물가를 잡고 국민들이 마음 놓고 살 수 있게 하겠다는 소신을 말하라는 것이다. 그래야 국민이 믿고 표를 찍지 않겠는가 말이다.

어떻든 경제 물가를 잡아야 서민이 살수가 있는 것을 잠룡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