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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방북의 비밀, 북폭위한 군사정보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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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요시사신문 작성일18-10-31 15:24 조회3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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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를 위한 남북 및 미 북한간의 지루한 밀고 댕기기 회담이 평쳐지고 있지만

이렇다할 진전이 보이지 않는 데도 불구하고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비핵화 진전에 시간을 못박지 않고 여롭게 대응하고 있는 것엔​ 감춰진 노림수가 있다.

완전한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가  만약 이뤄지지 않을 경우 ​북폭을 위해 미국측의

치밀한 계산이 숨겨져 있다고 한다.

폼페이오가 4회에 걸쳐 평양을 방문 했지만 비핵화 진전에 대한 진척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여유롭게 비춰지는 데는 고도의 의도가 있기 때문 이라고 군사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폼페이오가 평양 방문때 타고간 비행기는 초고성능 청찰기라는 것.

평양의 지형 지물 정찰은 물론 평양 주변 특수 시설 정밀 탐사, 김정은 동선 파악

피난시설 과 지하 50~ 70미터 까지​ 탐지를 위한 전자 초음파 시스템을 장착된

초고성능 정찰기 였다고 한다.

이 같은 내용을 미국 대 북한 군사전문가가 워싱턴 군사정보 브리핑서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폼페이오는 국무장관에 앞서 CIA 전 중앙정보국장 출신이다.

[한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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