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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김민재, 월드컵 빨리 탈락했으면"…伊기자 돌발 발언 왜?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22-11-28 | 조회수 : 146
이탈리아의 한 기자가 2022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팀 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의 부상을 우려하며 “대한민국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으면 좋겠다”는 농담을 던졌다. 이탈리아 지역 매체 ‘나폴리 피우’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자사 기자인 카를로 알비노가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한 나폴리 선수들에 대해 발언한 내용을 보도했다. 알비노 기자는 지난 24일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김민재가 상대 다르윈 누녜스를 저지하려다가 미끄러져 넘어진 것과 관련, “김민재가 (우루과이와 경…
[406] '4년 90억' 먹튀 논란 윤석민, "120억 포기하고 메이저리그 선택"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22-06-21 | 조회수 : 168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이하 ML)에 진출하기 전, 4년 총액 120억원의 제안을 받은 적 있다고 고백했다. 윤석민은 지난 17일 웹 예능 '구라철'에 출연해 "ML에 진출한 건 순수하게 도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014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하며 ML로 진출했던 그는 "당시 대박을 포기하고 ML로 갔다"고 회상했다. 이어 "2011년 미국의 슈퍼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와 계약했는데, 보라스가 여러 팀에서 나를 원한다고 전해줬다. 신…
[405] 여자축구 미얀마전 대승 거둬야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22-01-24 | 조회수 : 67731
 [신수인 기자] 한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에서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선 2차전 대승이 필요하다. 24일(한국시간) 오후 5시 인도 푸네에 위치한 시리시브 차르타파티 스포츠 종합 타운에서 한국과 미얀마가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C조 2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1차전 베트남에 3-0 승리를 거둬 조 2위에 올라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통산 첫 아시안컵 우승과 2023 호주, 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권 획득을 노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월드컵 아…
[404] '이름만으로 웅장하네'...현역 500골 클럽 5인은 누구?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21-03-22 | 조회수 : 290
클럽, 대표팀 통산 500골을 넘은 현역 선수 5인의 이름만 봐도 압도적인 위압감이 느껴진다. 루이스 수아레스는 22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맞대결에서 후반 9분 득점에 성공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로써 아틀레티코는 승점 66점을 기록해 2위 바르셀로나와 승점차를 4점으로 벌렸다. 수아레스는 이날 득점으로 의미 있는 기록을 달성했다. 바로 클럽, 국가대표 합쳐 500골 고지에 달성한 것이다. 수아레스는 나시오날, 흐로닝언, 아약스, 리버풀,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에…
[403] '930억 레알 먹튀 맞아?'...요비치, 친정 복귀전서 28분 만에 멀티골 쾅쾅!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21-01-18 | 조회수 : 287
레알 마드리드서 실패를 하고 프랑크푸르트로 돌아온 루카 요비치(23)가 복귀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프랑크푸르트는 18일 오전 2시(한국시간) 독일 헤센주에 위치한 코메르츠방크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6라운드에서 샬케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프랑크푸르트는 승점 26점을 기록해 7위에 등극했다. 프랑크푸르트는 전반 28분 안드레 실바의 득점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전반 29분 매튜 호페에게 동점을 내줬다. 이에 프랑크푸르트는 후반 17분 에릭 두름 대신 요비치를 투입해 공격을 강…
[402] KIA, 양현종과 FA 첫 협상 개시…‘에이스 잔류 작전’ 시작됐다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21-01-15 | 조회수 : 299
KIA가 드디어 에이스 잔류를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KIA 구단은 지난 14일 양현종 측 에이전트와 첫 협상을 가졌다. 양측이 만난 것은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이 문을 연 지난해 11월말 이후 처음이다. 이 자리에서 KIA는 대략적인 계약 조건을 처음으로 제시했다. 조계현 KIA 단장은 “어제 구단 실무자와 양현종 측 에이전트가 처음 만났다. 첫 공식 협상이라고 할 수 있다”며 “계약조건에 대한 이야기도 어제 처음으로 대략 주고받았다 ”고 밝혔다. KIA에서는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에이스 양현종과 4번 타자 최형우가…
[401] 수네스, "손흥민이 하는 건 마네도 다해, 케인만 리버풀 합류 가능"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20-12-14 | 조회수 : 228
리버풀 레전드 그레이엄 수네스가 해리 케인만이 리버풀 스쿼드에 들어올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손흥민 역할은 사디오 마네가 충분히 해줄 수 있다는 이야기였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최고의 스타트를 하며 토트넘의 우승 경쟁을 이끌고 있다. 리그 12경기 10골 4도움으로 팀내 최다 득점자이며 프리미어리그 득점 랭킹 2위에 올라있다. 지난 10월 한 달 간 4골 2도움을 올리며 최고의 활약을 펼쳐 자신의 세 번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영국 현지에서도 손흥민의 활약과 득점력을 칭찬하는 가운데, 토트넘과 일전을 앞둔 …
[400] “손흥민 폼 일시적일 걸…득점왕 경쟁 밀릴 가능성 높아”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20-12-11 | 조회수 : 269
영국 대중지 더선이 손흥민(28·토트넘)의 폼이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다며 추후 득점왕 경쟁에서 밀릴 것이라 전망했다. 더선은 지난 9일(한국시간) 손흥민을 특집으로 다룬 기사에서 “현재 손흥민의 폼을 나타내는 수치들은 비현실적이며 지속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0골로 득점 랭킹 2위를 달리고 있는데, 손흥민의 득점 페이스가 믿기 힘들 정도로 대단하다는 분석이다. 더선에 따르면 손흥민은 10골을 유효슈팅 13개만으로 만들어냈다. 총 슈팅은 21개다. 더선은 “이 비율이 너…
[399] '1골 1도움' 손흥민, EPL 이주의 팀 등극…'희귀한 공격수'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20-12-09 | 조회수 : 323
손흥민(토트넘홋스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EPL은 9일(한국시간) 앨런 시어러가 뽑은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3-4-3 포메이션의 왼쪽 공격수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지난 7일 아스널을 상대로 한 2020-2021 EPL 11라운드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전반 13분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아 공격 진영으로 질주한 뒤 먼 거리에서 감아 찬 슛이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문전에서 케인의 득점을 도왔다. 시어러는 "손흥민처럼 득점할 수 있는 선수는 적다. …
[398] ‘신본기·박시영↔최건·3R 지명권’ 롯데-kt, 트레이드 단행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20-12-04 | 조회수 : 305
롯데와 kt가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롯데는 미래를, kt는 즉시 전력감을 채워 넣었다. 롯데와 kt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트레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kt는 내야수 신본기와 우완 불펜 자원인 박시영을 영입한다. 반대로 롯데는 201 8년 2차 2라운드 지명자인 유망주 우완 최건과 2022년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 지명을 받는다. 내야 및 불펜 보강이 필요했던 kt, 그리고 팀 리빌딩에 방점을 맞춘 롯데의 이해 관계가 비교적 잘 맞아 떨어진 트레이드라는 평가다. 최건은 장충고를 졸업하고 201 8년 입단한 …
[397] 손흥민 메가딜 암초…"토트넘 주급, 누구도 케인을 넘을 수 없다"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20-11-25 | 조회수 : 278
손흥민(28)이 토트넘 홋스퍼와 재계약을 고민하는 가운데 해리 케인(27)의 계약 조항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토트넘의 전 미드필더 마이클 브라운은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토트넘의 임금 구조를 공개했다. 그는 '케인의 계약 조항에 따라 토트넘의 그 누구도 최고 연봉자가 될 수 없다'는 주장을 했다. 토트넘에서 케인이 지니는 입지를 생각하면 이상할 것도 없는 약속이다. 케인은 토트넘 유스 출신으로 클럽은 물론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성장했다. 토트넘에서만 300경기 이상 출전해 200골 고지를 넘어섰다. …
[396] 롯데, 앤더슨 프랑코와 50만 달러 계약...스트레일리는 ML 우선 고려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20-11-20 | 조회수 : 255
롯데 자이언츠가 새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 에이스 역할을 했던 댄 스트레일리는 메이저리그 진출을 우선 고려 중이다. 롯데는 20일 "2021시즌부터 함께할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우완 투수 앤더슨 프랑코(Enderson Franco)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프랑코와 계약 내용은 총액 50만 달러(사이닝 보너스 5만 5천달러, 연봉 24만 5천 달러, 옵션 20만 달러). 신장 185㎝, 체중 109㎏의 체격을 갖춘 프랑코는 1992년생 베네수엘라 출신의 우완 투수다. 구단은 프랑코가 평균 시속 150…
[395] 탬파베이 최지만 홈런포 작렬 3대4 석패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20-10-16 | 조회수 : 278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휴스턴에스토로 전에 출전한 탬파베이 최지만이 8회 홈런포를 작렬했지만 코레아에게 홈런을 허용해 팀은 3대4로 패배해 6차전까지 이어진다.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극적인 동점 솔로 홈런을 때려내며 맹활약했지만, 탬파베이는 패배의 쓴 잔을 들이키며 경기장을 떠났다.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카를로스 코레아의 끝내기 홈런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승부를 6차전으로 몰고갔다. 한편 최지만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2020 메이저리그…
[394] 손흥민 부상에 불편한 심기 드러낸 무리뉴 감독… 당분간 결장 불가피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20-09-28 | 조회수 : 256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홈경기를 치렀다. 선발출전한 손흥민은 전반전 45분만 뛴 뒤 하프타임에 스티븐 베르바인으로 교체됐고, 토트넘은 아쉽게 1-1로 비겼다. 비록 골을 뽑진 못했지만 손흥민은 2차례에 걸쳐 골대를 때리는 등 위협적 장면을 만들어냈다. 경기 후 화상 기자회견 내내 토트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어두운 표정을 지으며 심판에 대한 불만과 빠듯한 일정 등으로 인해 화가 많이 난 듯한 모습이었다. 또 손흥민의 교…
[393] 코로나19도 막지 못하는 땀과 열정…한국마사회 선수단은 멈추지 않는다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20-03-27 | 조회수 : 290
‘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국내 스포츠 리그가 멈춰 섰다 . 프로야구 , 축구는 정규시즌 개막을 4 월 20 일로 연기했고 프로농구 , 배구는 조기 종료를 결정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 비록 리그는 멈춰 섰지만 선수들의 열정과 담금질은 멈출 수 없다 . 오히려 공백기를 맞아 컨디션 관리 및 경기감각 유지를 위해 저마다의 시즌 준비에 더욱 여념이 없다 . 한국마사회 유도 , 탁구 선수단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 분위기다 …
[392] IOC 도쿄올림픽 '연기' 검토 발표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20-03-23 | 조회수 : 345
2020 도쿄올림픽 연기를 포함한 세부 논의를 4주 안에 끝내겠다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발표에 전 세계가 환영했다. 23일(한국시간) IOC는 긴급 집행위원회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도쿄 올림픽을 연기하는 방안이 하나의 선택사항"이라며 "(올림픽을) 연기하는 시나리오를 포함한 세부 논의를 시작해 4주 안에 매듭지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발표했다. 단 올림픽 '취소'는 의제에 올리지 않을 방침이라고 IOC는 덧붙였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도쿄올림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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