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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주간주식투자전략]담주 달러화 약세 원화강세 전망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7-09-01 | 조회수 : 585
[ 주식투자주간 전략 ] 9 월 다음 주 환율 전망 : 달러화 약세와 더불어 경기 개선 영향 원화 강세 예상 주식투자전략 : 드라기의 결정은 ? ▶ KOSPI 주간예상 : 2,340~2,400p 상승요인 : 양호한 중국 경제 지표 , 원자재 및 이머징 통화 강세 하락요인 : 트럼프 예산안 통과 불확실성 , 북한 리스크 ▶ 다음 주 주식시장 전망 9 …
[6] [인터뷰]정병국, 친박과 공동비대위장 NO 첨부파일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6-12-19 | 조회수 : 930
정병국 "친박과 공동비대위원장? 일고의 가치없어"​​  ​​    ​​  ​​    ​​  ​​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정병국(새누리당 의원)     ​​  ​​  ​​  ​​  새누리당 원내대표로 친박계 정우택 의원이 뽑혔죠. 이제 곧 비대위원장을 뽑을 텐데 만약 그것마저 친박이 가져간다면…
[5] [사설] 미·중 기후변화협정 비준과 우리가 해야 할 일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6-09-05 | 조회수 : 923
연말까지 협정 발효 확실시 신기후체제 대비 서두르고 신성장동력 확보 기회 삼아야 미국과 중국이 항저우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파리기후변화협정을 공식 비준했다. 미·중 정상이 3일 회담에 앞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협정 비준서를 전달했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우리의 지구를 구하자고 결정하는 순간”이라고 했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기후변화에 대처할 혁신적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했다. 다른 국가들에게는 조기 비준 압박으로 작용할 것이다. 파리협정은 지난해 11월 196개국 정상과 대표들이…
[4] [사설] 콜레라 잇따라 발병하는데 질병본부 뭐하나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6-09-05 | 조회수 : 937
[서울신문] 기록적인 폭염이 한풀 꺾여 한시름 놓자마자 국민들은 전염병 공포에 시달린다. 경남 거제에서 콜레라 환자가 잇따르더니 부산에서도 네 번째 환자가 발생했다. 콜레라 의심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도 속출하고 있다. 이런데도 방역 당국은 감염 경로나 대책 그 어떤 것에도 똑 부러지는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뭘 어떻게 해야 전염병에 대비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시민들은 막연한 불안감으로 시간만 보내는 현실이다. 보건당국은 콜레라 환자의 첫 신고 접수 후 보름이 다 되도록 원인이나 감염 경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3] [사설]美中회담서 “사드 반대” 시진핑, 동북아 평화 깨자는 건가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6-09-05 | 조회수 : 1089
[동아일보]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3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의 항저우(杭州) 정상회담에서 사드( 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반대를 명확히 했다. 시 주석은 “중국은 미국이 사드 시스템을 한국에 배치하는 데 반대한다”며 “미국 측에 중국의 전략적 안전(안보) 이익을 실질적으로 존중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동맹국 안보를 흔들림 없이 지켜나갈 것”이라며 기존 입장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중국 인권문제까지 정면으로 거론했고 시 주석은 “내정간섭”이라고 받아쳤다. 지금까지 다섯 차례 정상회담을 …
[2] [사설] 글로벌 기업답게 갤노트7 전량 리콜한 삼성전자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6-09-05 | 조회수 : 1257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7 250만대를 리콜하기로 결정했다. 삼성전자 고동진 무선사업부 사장은 지난 2일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불편을 겪은 고객과 저희 제품을 사랑하는 모든 분께 염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면서 “구입 시기와 상관없이 노트7을 신제품으로 교환해주고 소비자가 원하면 환불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결정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조치다. 삼성전자는 폭발 원인인 배터리만 교체해줄 수 있었지만 제품 자체를 교환 또는 환불해주는 카드를 꺼냈다. 250만대의 리콜 비용은 최대 2조500…
[1] [사설]사법 신뢰 무너뜨린 현직 부장판사 금품수수 구속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6-09-05 | 조회수 : 1263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김수천 인천지법 부장판사가 지난 2일 구속됐다. 지난해 1월 ‘명동사채왕’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최민호 판사가 구속된 지 불과 2년도 안돼 또다시 현직 판사가 비위 혐의로 구속된 것이다. 어떤 명목으로 뇌물이 오갔는지는 검찰 수사로 밝혀내야 하겠지만 재판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현직 부장판사의 금품수수는 그 자체로 사법부 신뢰를 무너뜨린 충격적인 일이다. 대법원도 “높은 수준의 윤리의식과 도덕성을 갖춰야 할 법관이 구속에 이를 정도로 심각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점에 참담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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