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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만3∼8세 아동, 스마트폰·TV·컴퓨터에 하루 3시간 쓴다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3-16 | 조회수 : 114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아동이 TV, 스마트폰, 컴퓨터 등 미디어를 이용해 노는 시간이 하루 3시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어머니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미디어 이용시간인 2시간에 비해 1시간 더 많은 것으로 놀이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육아정책연구소의 '아동의 놀 권리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만3∼5세 유아와 초등학교 1∼3학년 아동을 기르는 어머니 706명을 조사한 결과, 자녀의 하루 평균 미디어 이용시간은 177분이었다. 미디어별 이용시간을…
[37] "성추행 폭로는 계속돼야"…다시 불붙는 '문학계 미투'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2-07 | 조회수 : 133
2016년 가을 문화예술계를 뒤흔든 '#문단_내_성폭력' 폭로 운동이 문학계에서 다시 '미투'( me too ·나도 당했다) 캠페인의 형태로 재개될 조짐이다. 한 원로시인의 성추행을 폭로하는 내용에 ' me too '를 사이사이에 넣은 최영미 시인의 풍자시가 누리소통망( SNS )을 통해 퍼져나가며 문단의 어두운 일면에 대한 '폭로'의 불을 다시 댕긴 것이다. 일각에서는 과거 박근혜 대통령 탄핵 등의 정치 이슈에 묻혀 구체적인 방지책을 내놓는데까지 이뤄지지 못한 성추문 고발사태가 이번에는 미완의 운동으로 끝나서는 …
[36] 자식은 부모 소유물?…끊이지 않는 자식 살해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8-01-08 | 조회수 : 126
정신질환이 있던 30대 여성이 어린 두 자녀를 아파트에서 던진 뒤 투신해 숨진 사건 등 부모로 인한 참극이 잇따른 가운데 비속살해를 막기 위한 사회적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30대 주부 A씨가 4세 아들과 두 살배기 딸을 아파트 베란다에 던진 후 투신한 사건이 발생했다. A 씨와 아들은 숨졌으나 딸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 조사 결과 조사 결과 A 씨는 정신질환 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은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이 부모가 자식을 살해하는 ‘비속 살해’…
[35] 싸늘한 '사랑의 온도'…최악의 '불신' 한파 맞은 기부 민심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7-12-18 | 조회수 : 115
"올해는 정말 춥네요. 날씨가 아니라 기부 민심이요. 정말 '꽝꽝' 얼었어요." 18일 기부금을 모금하는 비영리단체( NPO ) 관계자들은 한파가 몰아닥친 올해 우리나라 겨울 날씨보다 기부 민심이 더 '싸늘하다'고 입을 모았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NPO 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도 연말연시 범국민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현재 모금 추이를 보여주는 '사랑의 온도탑'의 수은주 높이는 예년에 비해 유독 오르지 않고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내년 1월 31일까지의 목표액을 1% 달성하면 1도…
[34] '플랜다스의 개' 모금액 80억 원 돌파… 손석희 "네로 할아버지 이름 다스"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7-12-15 | 조회수 : 233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 '플랜다스의 계'가 1만7000여 명이 넘는 시민들의 참여로 80억 원을 돌파했다. 지난 12일 jtbc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에서 손석희 앵커는 동화 '플란다스의 개'를 소개하며 '플랜다스의 계'를 언급했다. '플란다스의 개'는 소년 네로와 개 파트라슈 사이의 우정을 그린 동화로, 천진난만한 동심의 세계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작품으로 평가 받는다. 네로와 파트라슈는 꿈에도 그리던 루벤스의 작품 앞, 차가운 바닥 위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손 앵커는 아름답고도…
[33] 평소 연차 눈치주다, 연말돼 “다 써라” 독촉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7-11-29 | 조회수 : 309
은행원 채모(31)씨는 최근 부서장으로부터 “연말까지 남은 연차휴가를 전부 소진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올해 주어진 13일 연차 가운데 남은 연차는 7일. 연말까지 해야 할 업무를 생각하면 남은 한 달 남짓에 모두 사용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 게다가 지시하는 배경이 탐탁지 않았다. 연차소진에 솔선수범하는 문재인 대통령 말처럼 ‘사람이 먼저’라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 결국 돈(연차보상비 절감) 때문이란 게 그와 동료들 생각이다. 채씨는 “부서장들이 ‘조직원 잔여연차가 많을수록 부서장 성과평가에 불이익을 주겠다’는 회사 엄…
[32] 8월 출생아 3만명 턱걸이 '역대 최저'…年40만 붕괴 초읽기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7-10-25 | 조회수 : 121
8월 출생아 수가 또다시 월간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월단위 출생아 수가 지난해 12월부터 9개월 연속 두자릿수 감소가 이어지면서 연간 출생아 40만명 붕괴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출생아 수는 3만2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3700명(-10.9%) 감소했다. 2000년 1월 인구동향 통계 집계 이후 8월 한달 간 태어난 신생아 중 가장 적은 규모다. 올해 들어 출생아 수 감소폭은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14.2%)부터 이어진 두자릿수 감…
[31] 화장실이 욕실…신문지가 이불…서울역은 ‘긴장 바짝’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7-09-06 | 조회수 : 192
지난 3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지하철 1ㆍ4호선 서울역. 역사 공공화장실을 가보니 웃통을 벗은 노숙인 한 명이 세면대 물로 머리를 감는 중이었다. 물을 튀기면서 상반신도 모두 적시고는 휴지를 마구 뽑아 몸을 닦아냈다. 그는 벗어 던진 옷을 다시 쥔 채 당당한 걸음으로 사라졌다. 그 동안 다른 시민들은 일찌감치 물러선 채 악취로 코를 쥐고 있어야만 했다. 직장인 신주용(44) 씨는 “일상생활인 양 눈치도 보지 않고 공공화장실을 개인 욕실처럼 쓰고 있어 당혹스러웠다”며 “최근 날이 쌀쌀해지면서 노숙인이 더 자주 보이는 듯 한데, …
[30] 잔혹 폭력ㆍ엽기 살인…더 잔혹해진 ‘미성년 강력범’ 매년 3000명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7-09-06 | 조회수 : 256
요즘들어 세상 사람들을 놀라게하는 10대들의 강력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이들의 범행 과정이 갈수록 치밀해지고, 수법 역시 잔혹해짐에 따라 사회적인 파문은 갈 수록 커져가는 모양새다. 최근들어 전국민을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사건은 바로 지난 3월 발생한 인천 8세 여아 유괴ㆍ살인 및 시신 훼손 사건이다. 지난달 29일 직접 살인을 저지른 고교 자퇴생 A(16) 양에겐 징역 20년, 공범인 B(18) 양에겐 징역 30년이 구형되기까지 법정에서 밝혀진 사건의 전말은 사람들을 경악케했다. 유괴에서 살해ㆍ시신 훼손까지…
[29] 버스 공포가 또 덮쳤다… '졸음과 죽음'의 고속道 첨부파일
작성자 : 월요시사신문 | 작성일 : 2017-09-04 | 조회수 : 169
천안~논산 하행선서 8중 추돌… 40대 부부 사망·9명 부상 경부고속도로선 4중·5중 추돌 "버스만 보면 간담이 서늘" '졸음운전=음주운전' 경각심 필요 2일 하루 동안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대형 버스 사고가 세 건이나 발생했다. 지난 7월 경부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으로 7명이 숨진 지 두 달이 안 돼 또 발생한 사고다.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고속도로 버스 공포증'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3시 55분쯤 충남 천안시 정안면 천안~논산고속도로 하행선 265㎞ 지점 정안휴게소 …
[28] 변기 위에서 밥 짓고 잠자는 13억짜리 아파트 경비원들 첨부파일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7-08-25 | 조회수 : 129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한 아파트 경비실. 지은 지 34년 된 아파트 경비실 안은 두 사람이 마주 앉을 공간이 없을 정도로 좁았다. 몸을 45도로 틀어 어정쩡한 자세로 경비원 김모(68)씨와 한 시간 남짓 대화했다. 락스와 하수구 냄새, 곰팡내가 뒤섞인 화장실 냄새가 코를 괴롭혔다. 김씨는 “문을 닫아 두면 환기가 되지 않아 밥을 해 먹을 수도, 잠을 잘 수도 없을 만큼 악취가 난다. 항상 문을 열어 둔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 경비원들은 화장실이 부엌이자 침실이다. 변기 위 선반 위에는 전기밥솥과 플라스틱 밥주걱,…
[27] 스마트폰 의존 심각…현대인 60%는 화장실에도 들고 간다 첨부파일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7-08-18 | 조회수 : 129
스마트폰에 대한 의존도가 심각해지면서 10명 중 6명은 심지어 화장실에 갈 때도 스마트폰을 가져가고, 아예 스마트폰을 옆에 두고 잠을 자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세~59세 스마트폰 보유자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도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4.3%가 스마트폰이 없으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는 2014년 조사(55.7%)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결과이다. 남성(61%)보다는 여성(67.6%), 그리고 …
[26] 날로증폭되는 묻지마 범죄..분노 조절장애 치부는 안돼 첨부파일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7-08-16 | 조회수 : 205
묻지마 분노 범죄 날로 급증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층간소음·보복운전·데이트폭력 일상화된 분노 범죄 누구나 잠재적 가해자나 피해자가 될 수 있어 최근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저지르는 이른바 분노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층간소음과 보복운전, 데이트폭력 등 분노로 인한 크고 작은 사건들이 하루에 70여 건이나 접수될 정도로 분노 범죄는 이미 대한민국 사회 일상화됐다. 특히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지 못해 일어난 분노 범죄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이른바 묻지마 범죄나 살인 등 강력…
[25] 고궁앞 대여 한복, 전통 ‘우리 옷’ 맞나요? 첨부파일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7-08-10 | 조회수 : 274
서울 종로구는 11일 관내 131개 한복 대여업소를 대상으로 구청에서 워크숍을 연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번지는 ‘한복 입기 열풍’이 긍정적으로 이어지도록 ‘우리 옷 제대로 입기’를 주제로 잡았다. 박창숙 우리옷제대로입기협회장이 한복의 역사와 제대로 입는 법을 강의한다. 한복이 퓨전을 넘어 국적 불명의 옷으로 한복대여점을 통해 퍼지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 보자는 취지다.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대여업체의 인식이 바뀌길 기대하는 마음도 담겼다. 종로구에는 경복궁과 창덕궁 근처 한복대여점 70군데를 포함해 종로4가 광장시장의…
[24] 성벽위 비틀비틀… 아슬아슬 인증샷 첨부파일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7-08-10 | 조회수 : 152
“꺄악!” 7일 오후 9시 서울 종로구 낙산공원 한양도성(사적 10호)에서 젊은 여성의 비명이 들렸다. 여성은 높이 10m가 넘는 가파른 성벽 위에 있었다. 함께 있던 남성이 여성의 어깨를 잡고 밀었다 끌어당기는 장난을 친 것이다. 성벽 폭은 채 1m가 안 돼 보였다. 발을 조금만 헛디뎌도 추락할 수 있다. 잠시 후 이들은 성벽 끝에 엉덩이를 걸치고 앉았다. 양다리는 절벽 아래로 향했다. 캔맥주를 마시던 남성은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내더니 셀카를 찍기 시작했다. 좁은 성벽 위에 드러눕다시피 하며 아슬아슬한 포즈를 취했다. 성…
[23] 국립공원서 삼겹살 굽고 라면 끓이고…꼴불견 피서 '기승' 첨부파일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7-07-12 | 조회수 : 166
휴일이던 지난 9일 속리산국립공원의 칠보산 기슭을 순찰하던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들은 라면을 끓이던 한 무리의 남녀를 발견했다. 산악회 회원이라는 이들은 인적이 뜸한 나무 그늘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휴대용 버너로 물을 끓이는 중이었다. 국립공원에서는 원칙적으로 화기를 소지하거나 불을 피우는 게 금지돼 있다.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데다, 환경을 오염시키고 주변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기 때문이다. 공단 측은 자연공원법을 적용해 이들에게 1인당 10만원씩 과태료를 부과했다. 속리산은 2009년까지 화양계곡 야영장 등에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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