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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대권 레이스 본격 합류한 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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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2-09 14:42 조회5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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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정가를 달궜던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이 드디어

대선​ 레이스에 본격 돌입했다.

정치권에 소문으로 희자 됐던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

충북에서 대권 도전장을 내고 몸풀기에 나섰다.

홍 회장의 대권도전설은 지난해 부터 진동하기 시작했었다.

최순실 국정농단이 급속커지면서 배경엔 이병박 대통령과

그를 따르는 비박계 의원들 그리고 조선 중앙 동아 매경 등

주류 언론이 떠받치고 있다는 얘기들이 증폭 됐었다.

홍 회장의 아들인 홍정도가 jtbc 사장으로 손석희를 영입하면서

손석희 역할이 홍 회장 대통령 만들기위함이라는

분석도 이어 졌었다.

그러던중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고 이어

지난 1월 13일엔 홍 회장이 주도한 리셋코리아가 출범하면서

13개 분과위까지 구성돼 일각에선 예비 내각이라는

곱지 않은 시각이 대두 됐었다.

그런 그가 대선도전장을 내고 레이스에 돌입 할 것으로 보여

정치권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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