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핵심 서청원 김진태등 박근혜 호위무사 자청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3-13 12:36 조회383회 댓글0건본문
박근혜 대통령 이 지난 12일 오후 삼성동 사저로
입주 첫날 맏형 서청원 좌장 최경환
김진태 윤상현 이우현 박대출 의원등이
사저 계신 박 대통령을 지원키로 하는등
호위무사를 자청하고 나섰다
이에따라 법률지원은 김진태 의원이
대변인엔 민경욱 의원이 박대통령
입 역할을 맡기로 했다고 한다
친박핵심 들이 박 대통령을
각 분야별로 세분해 지원키로
해 관망중인 친박의원들이 속속
합류가 예상되고 있다는 것
한편 김진태 의원은 국회 정론관서
기자회견을 통해 헌재 판결을 국민모두가
승복할 필요까지는 없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이은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