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문재인 상종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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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요시사신문 작성일20-04-03 12:13 조회259회 댓글0건본문
최근 서해수호의날 천안함 기념식에 처음으로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 유족이 나서서 천안함가해자가 누구인가 묻는 말에 문 대통령이 북한의 소행이라고 말한 것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고 탈북민 강철환씨가 자신이 운영하는 유투브에서 밝혔다.
3일 강 씨는 이어 "코로나19가 강습한 북한이 식량부족에 허덕이 있는 가운데 중국이 지원에 나설 것"이라며" 김정은이 문 대통령을 향해 저능아 삶은 소대가리"라며 문 대통령 지우기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마연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