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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안철수 학제개편안 강력비판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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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4-14 14:55 조회4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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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학제개편 문제있다”‘2013~2016년생’어둠의 자식‘

더민주 공세,학년제개편 부실공약으로 ,대입난에 취업난 이중고

안철수 학제개편은 ‘새정치’허구 판박이..국민들은 속지 말아야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대선공약 학제개편에 대해 ‘새정치’

판박이 허구 공약이라며 평가절하 했다. 더민주가 안 후보의 대선곻ㅇ약을 겨냥한

이유는 무엇일까. 학부모들의 교육관심 선점에 불을 지르기 위함이다.

 

국회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민주 대선캠프 이범[교육혁신 정책심의의장]은

속빈 강정 ‘새정치’ 못지않은 허구정책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범 정책심의의장은 안 후보가 내세운 학재개편 공약이 시행될 경우 적용되는 2013년생과 2016년생 사이까지 대입난은 물론 취업난까지 엄청난 고난을 겪을 ‘어둠의 자식’들로 전락 된다며 따갑게 비난 했다.

 

현 학제는 만6세 입학해서 18세에 고교졸업하는 하는데에 비해 안 후보의 학제개편안은이보다 한 살 앞선 만5세 초등 입학해서 만 17세에 고교를 졸업하는 개편안이다.

 

안 후보 공약대로 학제개편이 이뤄질 경우 도입 과도기인 12년간을 기존학제와 개편학제가 맞물려 2중체제가 시행되는 것이다.

이는 막대한 혼란과 비용이 들어가는 것은 물론이며이때 부터 만5세와 만6세 아동이 나란히 초등학교를 입학해서 고교졸업까지 함께 다니게 됨에 따라 대입도 같이 경쟁해야하고 취업까지 이중 경쟁하는 ‘어둠의 세대’를 안 후보가

만들자는 것으로 학보모들의 엄청난 고통 감내와 함께 반발을 불러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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