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가족은 판사,사돈댁도 법조인 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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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8-23 13:31 조회531회 댓글0건본문
진보성향 대법원장 후보에 오른 김명수 [58]집안은 아들 딸도 판사, 사돈도 판사에 사위 검사, 며느리는 변호사다.
김 후보자의 큰딸 정운[34]씨는 대구가정법원 판사, 고려대 법대를 나와 사법연수원 [38기]다.
사위 이세종은 정운씨와 사법연수원 동기로 현재 부산지검 검사, 김 후보자의 아들 한철씨[31]는
지난해 4월부터 전주지법 판사로 재직중이며, 며느리 강연수씨는 현재 변호사다.
사돈 강재철[59] 대전지법 부장판사다.
[이계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