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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태고발 목록
[8] 자녀 일부러 수두 걸리게 하는 부모들 첨부파일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6-09-23 | 조회수 : 519
13개월 된 아들을 키우는 주부 김모(34·광주광역시 광산구)씨는 요즘 수두(水痘·피부에 붉고 둥근 발진이 생겼다가 수포로 변하는 유행성 질환)에 걸린 아이를 수소문하고 있다. 수두에 걸린 아이를 불러 파티를 여는 '수두 파티( party )'를 통해 자기 아들에게 자연스럽게 수두를 옮기겠다는 것이다. 김씨는 영유아를 키울 때 예방접종을 맞히지 않고 자신의 면역력만으로 병을 극복해내도록 유도하는 '자연주의 육아' 신봉자다. 그는 "예방접종을 맞으면 부작용으로 아이가 발달장애와 자폐증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며 &…
[7] 청주 일가족 아파트서 숨진 내막...유서 “사업 어려워… 첨부파일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6-09-20 | 조회수 : 559
청주 일가족 아파트서 숨진 내막 ... 유서 “ 사업 어려워서 ” 19 일 밤 9 시쯤 충북 청주의 한 아프트에서 이 모씨의 집 안방에서 이씨 부부와 두 딸 등 일가족 4 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 발견 당시 방 안에는 이들의 시신과 함께 질소가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가스통 2 개가 놓여 있었다 . 경찰은 이들의 시신에서 별다른 외상이 발견되지 않은 점 등으로 미뤄 부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 앞서 경찰과 소방당국은 " 딸이 연락이 안…
[6] 산업부, 원전 내진성능 6.5→7.0 강화 추진 첨부파일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6-09-19 | 조회수 : 470
산업부 , 원전 내진성능 6.5 → 7.0 강화 추진 경주 5.8 지진으로 인한 여진이 추석연휴 기간 350 여 차례 발생했다 . 하지만 여진 규모가 크지 않고 횟수 역시 점차 줄어드는 추세라 직접적인 피해는 없을 것이라는 게 정부의 입장이다 . 국민안전처와 기상청은 경주 5.8 지진으로 인한 여진이 18 일 오후 5 시까지 총 356 회 발생했다고 밝혔다 . 규모별로는 1.5~3.0 이 341 회 , 3.0~4.0 이 14 회 , 4.0~5.0 이 1 회로 집계됐다 .…
[5] 5세兒 맨발로 헤매다 숨졌는데… 무심한 세상 첨부파일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6-09-05 | 조회수 : 558
[올림픽공원 키즈카페서 사라져… 이튿날 200m밖 호수서 발견] - 한낮인 오후 2시쯤 실종됐는데… 아이가 맨발로 나간 것만 확인, 야외 CCTV 없어 동선파악 안돼 경찰 100명 한밤 수색도 물거품 - 30차례 걸쳐 안내방송 했지만… 각종 행사·아이돌 공연에 묻혀 시민 신고 단 한 건도 접수 안돼 주말 오후 많은 인파가 몰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사라진 5세 남자 어린이가 하루 만에 실종된 곳에서 200m 떨어진 공원 호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공원에는 447대의 CCTV(폐쇄회…
[4] 20대 남성, 여학생 성폭행하고 1시간 버스태워 납치 첨부파일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6-09-05 | 조회수 : 568
대낮에 귀가하는 10대 여학생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한 뒤 버스에 태워 1시간 가량 이동한 20대가 도주 과정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성폭행 및 납치·감금 혐의로 최모씨(24)를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 최씨는 지난 2일 오후 3시쯤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귀가하던 10대 여학생 ㄱ양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했다. 여학생을 성폭행한 최씨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흉기로 위협해 남양주로 향하는 버스에 ㄱ양을 태웠다. 최씨의 협박에 겁에 질린 이 학생은 끌려갈 수밖에 없었다. 최씨가 버스에서는 흉기로…
[3] “왜 침뱉어?” 지인 친구 둔기로 살해한 60대 첨부파일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6-09-05 | 조회수 : 572
술자리에서 자신에게 침을 뱉었다는 이유로 지인의 친구를 둔기로 살해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둔기로 지인의 친구를 살해한 최모씨(60)를 살인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5일 밝혔다. 최씨는 전날인 4일 오후 11시쯤 음성군 삼성면 지인의 사무실에서 ㄱ씨(56)와 술을 마시던 중 말싸움을 하다 둔기로 ㄱ씨의 머리를 두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ㄱ씨는 머리를 심하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숨졌다. 최씨는 이날 지인의 소개로 ㄱ씨를 만나 지인과 함께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
[2] [단독]다문화 9세소녀에 몹쓸짓한 어른들 첨부파일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6-09-05 | 조회수 : 447
3년전 외국인 근로자에 성추행 당해… 귀향하자 50~70대 3명이 2년간 또… 외국인 징역 4년… 주민은 재판중 지난해 6월 말 전남의 한 농어촌 초등학교 교실. 40대 여교사가 다문화가정 자녀인 A 양(당시 11세)에게 방과 후 지도를 하고 있었다. 교사는 학생들과 ‘마음이 아파서 그래요’라는 제목의 성폭력 예방 도서를 읽던 중 A 양이 뭔가 이상한 반응을 보인다고 느꼈다. 이유를 묻자 A 양은 “삼촌과 할아버지들이 이런(성폭력) 행동을 했어요”라며 울먹였다. 다문화가정 학생이 10만 명을 넘어선 가운…
[1] 무차별 신상폭로 'OO패치'에 경찰 수사확대…영장신청 … 첨부파일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6-09-04 | 조회수 : 484
최근 일반인의 신상정보나 사진을 폭로식으로 공개하는 SNS 계정인 소위 각종 '패치' 계정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가장 먼저 신고가 접수됐던 '강남패치'는 서울 강남경찰서가, '한남패치'는 서울 수서경찰서가 수사를 맡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각 계정에 대해 접수된 신고는 각각 3~4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패치'와 '한남패치'는 유흥업소 종사자 등의 신상을 공개하는 인스타그램 폭로계정으로, 경찰은 지난달 해당 계정으로 인해 명예훼손을 당했다는 고소장을 접수한 뒤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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