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한국당과 통합 가능성 드러내..친박 8적 정리가 요구

주호영, 선거 임박 한국당과 통합 가능성 밝혀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자유한국당과 여건이 성숙되면

합당 가능성을 밝혔다.

그는 전제 조건으로 국정농단으로 인해 보수궤멸시킨 친박 8적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정리해야 된다면서 바른정당과 한국당

합당이 가능성을 열어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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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원내대표는 이어 친박8적이 스스로 탈당이나 출당이 이뤄져야

한국당과 합당할 명분이 생긴다는 것이다.

주 원내대표는 국민의당과 합당은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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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원내대표는 29일 YTN과 인터뷰를 통해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부적격자로 낙인 찍으며 사퇴를 주장했다.

[이계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