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사퇴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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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요시사신문 작성일17-09-04 11:28 조회569회 댓글0건본문
장고끝에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사퇴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사업가 지인으로 부터 60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뢰 한 것으로 알려져 검찰 수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가 불거지자 이 대표 스스로 검찰에 밝힌 건 밝히고
억울함을 풀 것이라고 한다.
당 안팎에서 쏠리는 따가운 시선을 견디지 못하고 결단을
내릴 것으로 전망 되는 가운데 이 대표는 빌렸던 현금을
다 갚았으며, 가방등 코디셋트도 모두 되돌려 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