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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QR코드에 센서 존재..부정선거 증거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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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요시사신문 작성일20-05-20 12:43 조회3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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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투사'로 불리는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19일 제보 받은 내용을 토대로 투표지 분류기에 통신장치와 QR코드를 인식할 수 있는 센서가 존재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민 의원은 투표지 분류기의 통신장치를 통해 개표 조작이 가능하다고 주장해왔다.

민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문가의 제보로 이번 4·15총선에 사용된 투표지 분류기에는 통신장치와 QR코드를 읽을 수 있는 스펙트럼 센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성토했다.

 

한편 민 의원은 "개표상황표에 표기된 해당 선거구의 선거인 수를 알기 위해서는 메인 서버와 무선통신을 해야 한다"며 "투표지 분류기에 통신장치가 존재한다"고 강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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