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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꿈에그린 도서관 60호점 개관 첨부파일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6-12-23 | 조회수 : 325
- 장애인 시설 유휴공간 도서관으로 리모델링 - 건설업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차별화 ​ 한화건설 ( 대표이사 최광호 ) 이 12 월 22 일 ‘ 꿈에그린 도서관 ’ 60 호점을 개관했다 . ‘ 꿈에그린 도서관 ’ 조성사업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 함께 멀리 ’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 건설업 특성을 고려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 ​ 꿈에그린 도서관 ’ 은 장애인 시설의 유휴공간…
[1599] AI 살처분 2100만마리 육박…'계란절벽' 현실로 첨부파일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6-12-21 | 조회수 : 352
최악의 조류 인플루엔자( AI ) 사태로 닭이 떼죽음을 당하며 ‘계란 절벽’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2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AI 의심 신고가 처음 접수된 이후 이달 20일까지 도살 처분한 가금류는 2084만 9000마리(살처분 예정 포함)에 달했다. 닭이 1637만 5000마리로 이중 알을 낳는 산란계가 88.6%(1451만 3000마리)를 차지했다. 국내 농가에서 사육하는 산란계 10마리 중 2마리꼴로 사라지며 계란 공급 줄이 끊긴 것이다. 계란값은 공급 감소 여파로 무섭게 치솟고 있다.…
[1598] 삼립호빵 겨울만나 매출 급증 즐거운 비명 첨부파일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6-12-20 | 조회수 : 456
SPC삼립, 호빵 매출 급증으로 ‘호호!’​​  ​​  10~11월 매출 전년비 18% 증가, 올 시즌 사상 최대 실적 예상 ‘천연효모 호빵’ 매출 견인, 新트렌드 반영한 제품 다양화 적중 HMR 등 치열한 겨울철 먹거리 경쟁에도 4년간 연평균 6.3% 신장 대한민국 제방의 명가 SPC삼립이 겨울들어 호빵 매출이 급상승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타업종이 경기침체로 인해 매출감소에 허덕이고 있을때 호빵의 두각은 눈여겨 볼 대목이다. ‘삼립호빵’의 매출이 가파르게 오르며 겨울철 SPC삼…
[1597] 경주지진 저층에 피해집중…모든 신축주택 내진설계 의무화 첨부파일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6-12-16 | 조회수 : 371
앞으로 새로 짓는 모든 주택은 내진설계를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내진설계 의무화 대상도 2층 또는 200㎡ 이상 건축물로 확대했다. 특히 내진율이 낮았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경우 매년 25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오는 2034년까지 내진보강을 완료할 예정이다. 정부는 16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제11차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진방재 종합대책을 확정했다.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사전 브리핑을 갖고 "지난 5월 일본 구마모토 지진 이후 정부의 지진…
[1596] 소비자물가지수 개편했지만 저물가·체감물가 괴리 여전 첨부파일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6-12-16 | 조회수 : 348
통계청이 소비자물가지수 개편을 완료했지만, 저물가 속 고공행진을 벌이는 '체감물가'와의 괴리는 좁혀지지 못했다. 16일 통계청은 소비자물가지수의 조사대상의 품목과 가중치 등을 조정한 '2015년 기준 소비자물가지수' 개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가지수 개편으로 2016년 11월 소비자물가지수의 전년누계비는 2010년 기준 1.0%에서 2015년 기준 0.9%로 0.1%p 하락했다. 서민들이 호소하는 체감물가의 고공행진과 달리 오히려 소비자물가지수가 하락한 데 대해 통계청 우영제 물가동향과장은 "실제로는 구지수…
[1595] 13조 고액체납자 1만6655명 공개…신은경·심형래도 포함 첨부파일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6-12-14 | 조회수 : 376
유명연예인 등이 포함된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이 공개됐다. 명단 공개기준이 5억원에서 3억원으로 낮춰지면서 고액·상습체납자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세청은 14일 올해 신규로 발생한 고액·상습체납자 1만6655명의 이름과 직업, 체납액 등 인적사항을 홈페이지와 각 세무서 게시판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고액·상습체납자는 지난해 2226명보다 1만4429명이나 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총 체납액도 13조3018억원으로 지난해 3조7832억원에서 무려 9조5186억원이 증가했다.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는 국세기본…
[1594] 내년 햇살론 등 7조원 풀어 서민 67만명 지원한다 첨부파일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6-12-14 | 조회수 : 376
금융당국이 금리 상승과 금융시장 불안으로 어려움에 처한 서민·중소기업 등 취약계층 지원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미소금융과 햇살론,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 등 4대 정책서민자금 공급 여력을 올해보다 1조3000억원 많은 최대 7조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서민 67만명을 지원할 수 있는 자금 여력이다.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은 내년 중소기업에 59조원의 자금을 공급한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서민 중소기업 금융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런 내용의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업은행장, 신…
[1593] 채소·계란값 '들썩'…밥상물가 비상 첨부파일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6-12-12 | 조회수 : 330
작황 부진으로 월동채소 수급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가격이 폭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 확산으로 계란값도 오르고 있어 서민 '밥상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12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농경연) 농업관측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당근 도매가격은 20㎏당 6만6천943원으로, 전년 동월(1만8천460원) 대비 무려 262.6% 급등했다. 작년 한 해 평균값보다도 220% 높게 형성됐다. 가장 큰 이유는 날씨 탓에 당근이 제대로 자라지 않아 출하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당근 파종기이던…
[1592] 이재용, 전경련 탈퇴 언급한 내막 첨부파일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6-12-07 | 조회수 : 362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를 탈퇴하겠다고 6일 밝혔다. 삼성그룹 창업주인 고 이병철 회장은 전경련 초대 회장을 맡았었다. 선대 회장이 시작한 전경련과 삼성의 인연을 이 부회장이 3대째에 끊겠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1위 기업인 삼성이 탈퇴를 예고하면서 전경련의 위상도 휘청거리게 됐다. 국회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는 이날 1차 청문회에 출석한 이 부회장을 향해 전경련 해체에 앞장설 것을 거듭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
[1591]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해체운명 첨부파일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6-12-07 | 조회수 : 338
삼성그룹 컨트롤타워 미래전략실이 해체운명을 맞게 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청문회에서 그룹 미래전략실을 해체하겠다고 공언하면서 삼성 이외에 국내 다른 주요 그룹들은 어떤 방식으로 컨트롤타워를 운영하고 있는지도 관심을 끌고 있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주요 그룹의 컨트롤타워는 ▲ 상시 조직을 갖추지 않은 경우(현대차, GS) ▲ 지주회사가 계열사 조정 역할을 하는 경우(LG) ▲ 위원회·본부·실 형태의 별도 조직을 갖춘 경우(SK, 롯데, 한화) 등으로 대별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삼성 미래전략실, SK 수펙스추구협의…
[1590] 본사보다 무서운 ‘갑(甲)건물주’ 횡포…편의점 주인은 오늘도 운다 첨부파일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6-12-07 | 조회수 : 482
#. 서울에서 10년 넘게 편의점을 운영해오던 최모(55) 씨는 운영하던 점포를 송두리채 빼앗기게 생겼다. 건물주가 ‘아들에게 물려주겠다’며 사업자 지위를 넘겨줄 것을 요구해왔기 때문이다. 최 씨의 계약기간은 내년초까지다. 건물주는 향후 운영권을 넘겨준 자신의 매장에서 월급 200만원의 편의점 관리자로 일해달라고 굴욕적인 요구까지 했다. 번화가에 입지한 덕에 월 1500만원 이상의 수익을 내며 700만~800만원 가량의 수익을 내온 매장이었다. 건물주의 요구를 들어줄 경우, 최 씨의 수익은 4분의 1까지 줄어든다. 하지만 마땅한…
[1589] 이재용 전경련 활동접겠다 ,박근혜 출연 강요없었다 첨부파일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6-12-06 | 조회수 : 389
    최순실 게이트 국회 청문회에 출석한 이재용 부회장이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 질의중 앞으로는 개인적으로 전경련 활동 안하겠다면서 박근혜 대통령 재단에 출연자금을 강요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는 청문회서 박 대통령 뇌물죄 적용을 피하기 일환이다.청와대가 원하는바와 같은 맥락이다. ​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해 7월과 올해 2월 두 차례에 걸쳐 박근혜 대통령과 독대한 사실을 인정하고, 박 대통령으로부터 문화융성과 스포츠 발전을 위해 지원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부회…
[1588] 국민 주머니 얇아지고 소득 양극화 더 심해져 첨부파일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6-12-02 | 조회수 : 343
국민총소득(실질 GNI )이 8년만에 2분기 연속 감소한 것은 국민 경제 살림살이가 말 그대로 '팍팍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민총소득이 분기 연속으로 마이너스 성장한 때는 1997년 외환위기 때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뿐이어서 그 때만큼 우리 국민의 주머니 사정이 나빠졌음을 의미한다. 실질 GNI 가 줄어든 직접적 원인은 국제유가의 상승으로 인한 교역조건 악화다.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원유 가격이 오르면 그만큼 국민들의 구매력은 떨어지고 소득이 감소한 것과 같은 효과가 발생한다. 올해 1분기 20달러대까지 떨어…
[1587] 꽉 닫은 지갑… 커피까지 끊었다 첨부파일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6-11-23 | 조회수 : 378
주식인 쌀·고기 소비 줄이는 등 국민 60%가 소비 스타일 바꿔 연말 송년회 대목 다가오지만 단체석 예약 손에 꼽을 정도 "서민들 많이 쓰는 품목은 한시적으로 부가세 낮춰야" 22일 오후 서울 종로5가 아웃도어 점포 거리는 썰렁했다. 손님이 한 명도 없는 곳이 20여개 점포 중 절반을 넘었다. 점주 유모(42)씨는 "내수가 싸늘히 식으면서 시장이 완전히 죽었다"면서 "하루 매상이 300만원은 돼야 버틸 수 있지만 요즘은 손님이 10여명에 불과해 100만원 찍…
[1586] 메르스 있었지만 온라인쇼핑이 살렸다, 운수업 매출 0.5%↑ 첨부파일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6-11-23 | 조회수 : 419
지난해 운수업 매출액이 1년전에 비해 0.5% 증가했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외국인 관광객이 줄었지만 온라인쇼핑 활성화 등으로 물동량이 늘면서 전체 매출액을 소폭 끌어올렸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15년 기준 운수업조사 잠정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운수업 매출액은 140조9000억원으로 전년(140조2000억원)과 비교해 0.5% 증가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육상운송업(0.4%)과 창고·운송관련 서비스업(7.2%)은 증가한 반면 수상운송업(-1.4%), 항공운송업(-2.3%)은 감소했다. 지난해 수상운송업…
[1585] 檢 ‘대가성’ 입증 주력… 또 압수수색 당한 삼성 ‘충격’ 첨부파일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6-11-23 | 조회수 : 320
뇌물죄 적용 위한 마지막 퍼즐 국민연금 의사결정 영향 조사 검찰이 23일 오전 전격적으로 삼성그룹과 국민연금공단을 압수수색한 것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60) 씨 등에게 제3자 뇌물수수 혐의 적용을 위한 마지막 ‘퍼즐 조각’ 맞추기로 풀이된다. 삼성이 최 씨 모녀 등에게 특혜 지원한 배경에 삼성의 ‘민원’을 받은 청와대가 국민연금공단의 결정에 ‘압력’을 행사한 대가라고 검찰은 판단하고 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친 뒤 홍완선 전 기금운용본부장 등 전·현직 연금공단 관계자들과 삼성 미래전략실 관계자들을 불러 수사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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