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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산란계 농가 2곳 추가…241개 농가 달걀은 유통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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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8-16 11:28 조회3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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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산란계 농가 2곳에서 추가로 살충제 성분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강원도 철원시 산란계 농가에서는 피프로닐 0.056mg이, 경기도 양주시 산란계 농가에서는 비펜트린이 0.07mg 초과 검출됐다.

농식품부가 15일부터 총 243개 농가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241개 농가는 적합 판정을 받았다.

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들은 전체 달걀 공급 물량의 약 25%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날부터 유통이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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