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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영창발언 국감증인 무산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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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10-07 12:32 조회4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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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인 김제동(42)의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증인 채택이 무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제동은 지난해 진행을 맡고 있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서 "방위병 복무 시절 장성들이 모인 행사 사회를 보다 군사령관의 부인을 '아주머니'라 호칭해 13일간 영창에 수감됐다"고 발언한 바 있다.

이 발언을 지난 5일 백승주 새누리당 의원이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문제 삼으며 증인 신청을 요구했다.
[ 김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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