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순 딸 유기치사 사건, 경찰 무혐의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월요시사신문 작성일17-11-10 11:15 조회448회 댓글0건본문
고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씨가 딸의 죽음을 방치 한 혐의가 없음이 결론이 났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수사2계가 10일 수사 결과를 발표 함에 따라 딸의 유기치사 혐의
굴레를 벗어 나게 된 서해순씨는 무고죄로 이상호 기자를 고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광석씨 유가족은 "서해순씨를 용서 한 게 아니다"라며" 그동안 수고해준
이상호 기자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박훈 변호사는 서해순씨의 무고 혐의 사건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 토요시문 김현숙 기자]
토요신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