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홈 > 사회 > 사회
사회
사회

이명희,조현민의 모친 갑질행각 도마위 올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월요시사신문 작성일18-04-18 13:31 조회414회 댓글0건

본문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의 가족들의 갑질 행각이 국민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조현민 전무의 모친이자 일우재단 이사장 이명희 [조양호 부인]가 개인운전기사에

막말등 갑질 행각이 터져나왔다.

조 전무에 이어 터져나온 이명희의 갑질행태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것이다.

일각에선 그나물에 그밥이라며 비판의 눈길을 거두지 않고 있다.

 

이명희 개인 운전기사로 3개월 동안 비인간적인 막말을 퍼붓는 데에

인간적인 모멸감을 참지 못하고 퇴직을 한 개인기사의 증언으로

대한항공의 이미지는 마구 구겨지는 형국이다.

[이은실 기자]​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