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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셋째 동선씨 난동 부리다 경찰에 체포된 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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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1-05 12:14 조회4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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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정유년 벽두부터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삼남 폭행 사건으로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것.

승마선수로 알려진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삼남 김동선씨가 강남 주점서 만취돼 폭언을

일삼다가 제지하는 종업원 두명을 주먹으로 머리를 폭행하다

 

5일 오전 4시 5분경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해 현행범으로 검거돼 호송중

순찰차를 발로 걷어차는등 경찰에게 폭언도 서슴치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강남경찰서 향사계로 넘겨져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선씨는 한화건설 신성장전략실 팀장으로 경영수업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정유년 새해 맞아 신경영전략으로 웅비한다는 김 회장의 행보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한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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