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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세 최고령 발레리나 아이린크레이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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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요시사신문 작성일17-11-07 10:36 조회2,1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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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103세가 되는 호주 출신 최고령 발레리나 아이린 크레이머가

'부처의 아내' 공연 무대를 마련하고 기금마련에 나섰다.

 

한쪽 시력을 상실했음에도 불구하고 크레이머의 예술적 감각이

그대로 살아나 팬들을 자극하고 있다.

이번에 무대에 올리는 '부처의 아내' 그녀가 인도에서 6년 생활을 토대로

공연을 준비 했으며 무대서 무릎을 꿇고 있는 장면이 크게 투영된다.

 

[한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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