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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웬 윌슨X빈스 본 주연 ‘웨딩 크래셔2’ 제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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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11-18 11:16 조회6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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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웬 윌슨과 빈스 본 주연의 ‘웨딩 크래셔’ 속편이 제작된다.

2005년 ‘웨딩 크래셔’에서 글로리아 역을 맡았던 아일라 피셔는 17일(현지시간) 투데이쇼와 인터뷰에서 “파티에서 빈스 본을 만났는데, 그가 확실하게 속편을 만들고 있다고 했다. 글로리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생각하면 무척 흥분된다”라고 말했다.

‘웨딩 크래셔’는 4,000만 달러의 적은 제작비로 전 세계에서 2억 8,510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올렸다.

오웬 윌슨과 빈스 본은 이 영화로 흥행배우 대열에 합류했다.

이혼 전문 변호사인 존(오웬 윌슨)과 제레미(빈스 본)가 결혼식에 초청장도 없이 참석해 먹고 마시며 모든 여자들에게 작업을 거는 커플 파괴단으로 등장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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