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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소원 이뤘다” 앤디X이민우, ‘삼시세끼’ 출격…득량도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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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요시사신문 작성일17-09-20 11:14 조회3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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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멤버 앤디와 이민우가 ‘삼시세끼’에 뜬다.

앤디와 이민우는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이하 삼시세끼) 게스트로 출연한다. 지난 18일부터 시작해 1박 2일 촬영을 마친 상황.

‘삼시세끼’는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목장을 운영하며 세끼를 해결하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앤디와 이민우의 출연은 에릭의 초대로 진행됐다. 이들은 신화로 데뷔해 지금까지 멤버로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에릭은 앤디를 ‘삼시세끼’ 게스트로 부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앤디가 요리를 좋아하고 꼼꼼한 성격이기 때문. 지난해 ‘삼시세끼-어촌편3’ 제작발표회에서 말한 이 소원이 이번에 이뤄진 셈이다.

그동안 ‘삼시세끼’에는 배우 한지민과 이제훈, 그리고 걸그룹 AOA 설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활약했다. 이에 앤디와 이민우가 ‘삼시세끼’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에릭과 어떤 호흡을 펼쳐낼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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