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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캔 스피크’ 개봉 첫날 1위…‘살기법’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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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요시사신문 작성일17-09-22 15:13 조회5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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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캔 스피크’ 개봉 첫날 1위…‘살기법’ 2위

‘아이 캔 스피크’가 개봉 첫날 1위에 올라섰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박스오피스 1위는 신작 ‘아이 캔 스피크’가 차지했다. 오프닝 스코어 8만7015명을 동원했다. 1위로 쾌속 출발했지만 1004개의 스크린이 열렸고 총 5099번 상영됐음에도 좌석점유율은 9.1%에 그쳐 아쉬움을 자아냈다.

2위로 밀려난 ‘살인자의 기억법’은 3만6065명의 선택을 받았다. 이 작품의 누적관객수는 225만9155명이다. ‘베이비 드라이버’ ‘아메리칸 메이드’ ‘킬러의 보디가드’도 사이좋게 3위~5위로 한 계단씩 미끄러졌다. ‘베이비 드라이버’는 2만4146명(누적관객수 56만3869명)을 ‘아메리칸 메이드’는 8965명(누적관객수 34만4483명)을 그리고 ‘킬러의 보디가드’는 8062명(누적관객수 154만1803명)을 동원했다.

또 다른 신작 ‘잃어버린 도시 Z’와 ‘인비저블 게스트’는 6위와 7위에 안착했다. ‘잃어버린 도시 Z’는 7887명을 모았고 ‘인비저블 게스트’는 6126명이 관람했다. 네 계단 하락한 ‘그것’은 3979명을 극장가로 불러모았다. ‘그것’의 누적관객수는 84만237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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