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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백호X이승환X윤도현 ‘더마스터’, 11월 10일 Mnet 첫방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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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요시사신문 작성일17-09-28 11:44 조회6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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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환과 최백호가 출연하는 ‘더 마스터’가 11월 10일로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

28일 복수의 방송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Mnet 음악 예능프로그램 ‘더 마스터 - 음악의 공존’(이하 더 마스터)은 오는 11월 10일 금요일 오후 8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영된다.

‘더 마스터’는 클래식, 국악, 재즈, 뮤지컬, 대중가요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음악인들이 최고의 공연을 펼쳐 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매 주 하나의 주제를 두고 장르별로 무대를 구성, 현장에 모인 ‘마스터 감상단’이 그 날의 가장 감동적인 무대를 선정하는 방식. 선호 장르나 음악인이 아닌, 음악 그 자체의 울림이 기준이 되며 장르가 공존하는 ‘더 넓고, 더 깊은 음악’의 세계를 만든다는 취지다.

앞서 ‘더 마스터’의 라인업이 차례로 공개된 바 있다. 윤도현이 MC를 맡았고, 가수 최백호와 이승환의 출연을 확정 지은 것. 추가로 캐스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르별 어떤 음악인들이 등장해 ‘더 마스터’ 무대를 꾸미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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