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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가수 신유 내년 1월 결혼 고백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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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요시사신문 작성일17-12-20 11:55 조회6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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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가수 신유는 깔끔한 외모와 폭넓은 가창력으로 국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 왔다.

 

20일 아침마당에 출연한 신유가 결혼 일정을 밝히자 그의 팬들이

열광하는 것은 물론 신부에 대해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이날 사회자 오유경의 질문에 30대 중반의 나이를 밝히면서 안정적인 삶을

갖고 싶다며 결혼 준비 배경을 말했다.

 

KBS1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아침마당 매주 수요일은 무명이지만 현직 가수들이

나와서 기성 가수들의 노래를 열창해 매주 1위를 선정해 5주연속

1위 가수에게 유명 작곡가의 곡을 선물하기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은 포천의 가수 27세 임영웅이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에 도전하는 무대여서

큰 관심 속에 진행 됐다.

 

초청가수로 출연한 신유의 갑작스러운 결혼발표에 팬들은 물론 포털에서

실시간 검색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한편 아침마당 첫주 1위는 수년동안 무명가수로 활동해온 32세 진달래가

열찰으로 달궈 우승을 차지했다.

[ 한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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