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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영화, 출발이 좋다…1월 점유율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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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요시사신문 작성일18-02-23 11:43 조회4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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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8년 한국 영화의 출발이 좋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1 81월 한국영화산업 결산 발표' 자료에 따르면 1월 전체 극장 관객 수 2,294만 명, 매출액 1, 831억 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한국영화 관객 점유율은 61.3%, 외국영화 점유율은 38.7%였다.

 

 

1월 전체 관객 수는 2,294만 명, 전체 매출액은 1, 8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관객 수는 31만 명(1.3% ) 감소했고, 매출액은 57억 원(3.0% ) 감소했다.

한국영화 관객 수와 극장 매출액은 각각 1,406만 명, 1,127억 원으로 관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38만 명(10.9% ) 증가했고, 매출액은 91억 원(8.8% ) 증가했다. 외국영화 관객 수와

 

 

극장 매출액은 각각 888만 명, 70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9만 명(16.0% ), 148억 원(17.4% ) 감소했다.

 

 

1월 흥행 1위는 551만 명을 동원한 '신과함께-죄와 벌'이 차지했다. 2위는 516만 명을 모은 '1987'이 올랐다. 12월 개봉한 두 영화는 각각 1,400,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1 81한국영화 점유율을 끌어올리는데 큰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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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273만 명으로 3위에, '그것만이 내 세상'229만 명으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208만 명으로 5위에 자리했다.

 

 

다양성 영화 시장에서는 '원더'가 관객 수 151천명으로 1, '패터슨'29천명으로 2위에 올랐다.

 

 

배급사별로는 '1987''그것만이 내 세상' 3편을 배급한 CJ E&M이 관객 점유율 32.51위를 기록했다. '신과함께'의 롯데엔터테인먼트가 24.7,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의 이십세기폭스코리아가 13.6로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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