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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김선영·장윤주 '세자매' 2021년 1월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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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요시사신문 작성일20-12-09 11:55 조회2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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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와 김선영, 장윤주가 호흡을 맞춘 영화 '세자매'가 2021년 1월 관객과 만난다.

9일 리틀빅픽처스는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며 '세자매'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세자매'(감독 이승원)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소통과 거짓말' '해피삐스데이'를 연출한 이승원 감독의 신작이다. 문소리가 둘째 미연으로, 김선영이 첫째 희숙으로, 장윤주가 셋째 미옥으로 호흡을 맞췄다.

공개된 1차 포스터는 구겨진 종이와 같은 감각적인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세 자매들의 숨겨진 이야기에 대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세 배우들의 앙상블이 기대를 모으는 '세자매'는 내년 1월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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