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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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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7-12 14:01 조회3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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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펑펑_아내적극추천 #한여름밤의_사랑이야기
 할리우드 최고의 로맨티스트 에단 호크
  ‘비포 시리즈’를 뛰어넘는 인생 캐릭터 탄생!
 시나리오를 읽은 아내의 적극 출연 추천!
 “이제까지 읽은 시나리오 중 가장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
 
 할리우드 최고의 로맨티스트 에단 호크가 한 여름 밤의 사랑 이야기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2017년 인생 로맨스 영화의 탄생을 알리는 <내 사랑>에서 에단 호크는 사랑에 서툰 남자 에버렛 역을 맡아 그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로 로맨스 느낌을 200% 상승시켰다. 에단 호크가 연기한 에버렛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에 살며 생선과 장작을 파는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타인에게 쉽게 정을 주지 않는 외로운 삶을 살아가지만 어느 날 자신의 작은 집에 운명처럼 나타난 모드(샐리 호킨스)라는 여인으로 인해 모든 것이 변하게 되는 인물이다.
 에단 호크는 “대본을 읽는 순간 흥분을 감출 수 없었고, 모드 루이스의 일과 열정에 매료되었다”고 말했고 샐리 호킨스가 열연한 실존 인물인 화가 모드 루이스의 오랜 팬이었음 밝히기도 했다.
 
 특히 에단 호크의 아내가 <내 사랑>의 시나리오를 먼저 읽어보고 흐느껴 울 정도로 큰 감동을 받아 작품 출연을 적극적으로 추천했고, 시나리오를 읽은 후 고민해보겠다는 에단 호크의 말에 아내가 무조건 출연해야 한다고 재촉했다는 후문이다. 에단 호크는 <내 사랑>의 시나리오를 읽은 후 “이제까지 읽은 시나리오 중 가장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였다”라고 밝혔을 정도로 큰 감명을 받았고 최고의 연기로 작품을 빛나게 했다.
 
 또한 <내 사랑>에서 샐리 호킨스와 첫 호흡을 맞춘 에단 호크는 그녀에게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을 안긴 <해피 고 럭키>에서의 연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고, 함께 연기를 펼치며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특별한 로맨스 케미를 선보였다. 에단 호크는 <내 사랑> 촬영 전부터 캐릭터 연구를 통해 에버렛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자신이 길들이려고 했던 여인에 도리어 길들여지고,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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