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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6'에 나온 미래 자동차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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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5 01:10 조회4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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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독일)=조재환 기자>세계 3대 IT 전시회 중 하나인 'IFA 2016'에서도 미래 자동차들의 향연이 시작됐다.

2일 개막한 IFA 2016에는 OLED TV 및 퀀텀닷 TV 등 고화질 TV와 스마트폰, 블루투스 스피커, 가상현실 기기, 웨어러블 등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됐다.

이 중 주목을 끄는 것은 스마트홈 솔루션 관련 업체들의 자동차 전시다. 이들은 올해 IFA 2016에서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부분 자율주행이 가능한 세단 등을 전시해 스마트카의 미래 표준을 제시했다.

■테슬라 모델 S, IFA 현장서 포착

올해 IFA 2016에서는 총 두 대의 테슬라 모델 S가 등장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독일 현지 스마트홈 전문 업체 ‘디지털스트롬(digitalSTROM)’은 IFA 전시장과 근접한 주차장에서 자사 스마트홈 시스템의 홍보 스티커가 붙은 모델 S P85D를 배치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소형 세그먼트가 많이 판매되는 독일 자동차 시장에서 테슬라 차량 자체가 귀하게 여겨지기 때문이다. 이날 디지털스트롬은 전시장 부스에서 자사 스마트홈 연동 솔루션인 ‘ds 디바이스 봇’을 시연했다.

또 하나의 테슬라 모델 S는 독일 충전기 업체 메네키스에서 준비했다. 메네키스가 준비한 모델 S 트림은 P85+이다.

메네키스는 자사의 완속충전기가 차량 뒤쪽에 위치한 충전 플러그와 연동된다는 점을 소개하기 위해 차량을 전시했다. 메네키스 모델 S 차량 측면에는 충전을 생활화하자는 의미인 ‘CHARGE UP YOUR DAY'라는 메시지가 새겨졌다.

테슬라는 직접적으로 IFA, MWC, CES 등에 참석하지 않는다. 하지만 테슬라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전기차에 대한 수요 증가로 모델 S는 세계 3대 IT 전시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전시차량으로 자리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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