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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뉴스] 600년 된 성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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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5 12:28 조회4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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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풍 건물들이 회색 흙먼지를 뒤집어썼다. 지붕들이 폭격을 맞은 듯 부서졌다. 지난 8월 24일 오전 이탈리아 중부 아쿠몰리 인근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일어나 최소 247명이 숨졌다. 이번 지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아마트리체는 토마토와 매운 고추 소스로 만든 파스타 ‘아마트리치아나’의 발상지로도 유명하다. 이번 주말에는 파스타 축제가 예정돼 있어 마을에는 평소보다 많은 사람이 몰려 있었다. 70여명이 투숙한 ‘호텔 로마’에서 수습된 시신이 얼마 없어 희생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마트리체는 중세에 그려진 프레스코 벽화와 모자이크, 조각상으로 장식된 성당들이 몰려 있는 곳이다. 지난해에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지진으로 15세기에 지은 성 아고스티노 성당의 절반이 무너졌다. 유서 깊은 스테인드글라스도 산산이 부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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